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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초반부터 전세계적으로 아이들의 불안, 우울증, 자살율이 급격하게 증가

  • ?
    pictionary 5시간 전
    1. 외모 부각시키고 평가하는 SNS, 우울감 유발

    팬데믹으로 유해 미디어에 무방비 노출

    올해 초 미국에서 극단적 시도 후 응급실을 찾은 10대 여학생 수가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51퍼센트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내놓은 사람은 미국 의료계 최고 책임자인 공중위생국장 (U.S. Surgeon General) 비벡 머시(Vivek H. Murthy) 박사로, 그는 지난 7일 (현지 시간) 53쪽 분량의 관련 보고서를 내고 미국 10대들의 정신건강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머시 박사는 특히 팬데믹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청소년들이 유해한 미디어 콘텐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온 것에 주목했다.
    SNS 봇물 2010년부터 10대 여학생 자해 폭증

    뉴욕대 사회심리학 교수 조나단 헤이트(Jonathan Haidt)는 SNS를 청소년들에게 노출 시키는 것은 ‘10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위험한 실험’이라는 내용의 글을 애틀랜틱 지 (The Atlantic)에 지난 달 기고했다.

    그는 2010년 초반부터 10대 여학생들의 우울, 불안, 자해가 눈에 띄게 늘었는데, 이 시점은 SNS가 사회 전반에 본격적으로 확장되던 시기와 맞아떨어진다고 지적했다.

    http://cdiwill.or.kr/press/572?sst=wr_hit&sod=asc&sop=and&page=33

    폰이 아니라 sns 때문

    2. 과잉 양육으로 변화는 뭐지? 한국이 안전하고, 교통이 잘 되어 있으니까 애들만 학교에 보 낼수 있는 거지, 다른 나라에서 가능할 거라 생각함?
  • profile
    이야기 5시간 전
    뭔가 설득력이 부족한듯 싶은데...
  • profile
    이야기 5시간 전
    뭔가 설득력이 부족한듯 싶은데...
  • ?
    SSAM 5시간 전
    제벌 자녀: 어리둥절
  • ?
    pictionary 5시간 전
    1. 외모 부각시키고 평가하는 SNS, 우울감 유발

    팬데믹으로 유해 미디어에 무방비 노출

    올해 초 미국에서 극단적 시도 후 응급실을 찾은 10대 여학생 수가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51퍼센트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내놓은 사람은 미국 의료계 최고 책임자인 공중위생국장 (U.S. Surgeon General) 비벡 머시(Vivek H. Murthy) 박사로, 그는 지난 7일 (현지 시간) 53쪽 분량의 관련 보고서를 내고 미국 10대들의 정신건강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머시 박사는 특히 팬데믹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청소년들이 유해한 미디어 콘텐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온 것에 주목했다.
    SNS 봇물 2010년부터 10대 여학생 자해 폭증

    뉴욕대 사회심리학 교수 조나단 헤이트(Jonathan Haidt)는 SNS를 청소년들에게 노출 시키는 것은 ‘10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위험한 실험’이라는 내용의 글을 애틀랜틱 지 (The Atlantic)에 지난 달 기고했다.

    그는 2010년 초반부터 10대 여학생들의 우울, 불안, 자해가 눈에 띄게 늘었는데, 이 시점은 SNS가 사회 전반에 본격적으로 확장되던 시기와 맞아떨어진다고 지적했다.

    http://cdiwill.or.kr/press/572?sst=wr_hit&sod=asc&sop=and&page=33

    폰이 아니라 sns 때문

    2. 과잉 양육으로 변화는 뭐지? 한국이 안전하고, 교통이 잘 되어 있으니까 애들만 학교에 보 낼수 있는 거지, 다른 나라에서 가능할 거라 생각함?
  • ?
    eztang 5시간 전
    음... 난 일부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함.
    위험 회피나 다친 경험 같은게 전혀 교육이 안되고 있다. 크게 다치는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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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tionary 5시간 전
    https://www.youtube.com/watch?v=PEsNCAniq1

    "불안 세대"라는 책 광고같은데, 정작 중요한 SNS 때문이라는 내용은 캡쳐를 안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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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조비 5시간 전
    아이들이 또래와 자연스러운 부침을 겪으며 성장해야 하는데 과잉 양육으로 인해 그런 경험을 애초에 차단하게 된다는 내용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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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키이 4시간 전
    결국 고생을 안해서 맨탈이 약하단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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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tiGate 4시간 전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과몰입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비정상인데 목소리만 크고 한가한 사람의 이야기를 계속 듣게되니
    가스라이팅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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