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식량 위기에 국경 무너질 것, 한국의 대응은?

그래서
국가가 규제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국가 운영인원을 국민이 선출함

그래서 대기업,이권단체는
로비또는 언플로 지들 이 뽑거나 선출되고

우리는 환멸또는 무관심으로
선출을 멸시하게 함

우리가 배우고 알고
선택해야함

관심만 가져도 됨

그들은
포기하거나 환멸을
노림

설명한것처럼 이상적인 이론도 있고 방법들도 어렵지만 분명 있음.
하지만 답이 있다는것과 그대로 실현된다는건 또 별개의 문제임.
될것 같았으면 이렇게 흘러가지도 않았을것임.

그냥 인류가 문제임..

중국이 문제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중국의 공장이 돌아가고 환경을 파괴하는 이유는
저희가 쓰는 모든 제품이 저렴한 이유와 맞닿아있습니다.


중국이 끝나면 인도, 인도가 끝나면 베트남, 캄보디아
순서대로 다 망가뜨리고 나면
미네랄과 가스가 다 떨어진 스타크래프트 맵처럼
모두가 공멸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끝을 모두가 알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인류는 쉽고 빠르게 저렴한 제품을 사서 쓰고 버리는
풍요와 욕망에 중독되어 아무도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미디어와 정치권은 시선을 계속 자극적이고 엉뚱한데로 돌리려합니다.


이런 모습이 영화 돈룩업에 너무나도 잘 드러나있지요
자연이 망가지는 것은 마치 종말의 혜성이 지구로 달려드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아무도 하늘을 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