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에 사진 요청했다가 일행에 폭행당한 팬.

맞는데 그냥 가네...쩝...

음.. 짱깨의 묻지마 폭행이네
제시는 방관자였을 뿐이고

또 중국인이네

다른 기사에서는 저 가해자가 제시 친한 프로듀서의 지인이고 처음부터 일행이였다고 하던데

일행이였으면 어떻게든 말리고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자기 팬인데

제시 개 무책임하네

https://v.daum.net/v/20241012081635190

제시는 솔직히 이해가 됨
술도 취했을거고 일단 뭐 엮이기 싫으니까 뜬거 같아서.

근데 저거 보고 교포든지 뭔지 외국인들 존나 꼴보기 싫어짐 특히 미국에서 왔다고
영어하면서 깝죽 거리는 것들

저거 맞는 남자가 고등학생인데 딱 봐도 애같이 보일거 같은데 죽통을 어떻게 바로 갈기냐 ㅡㅡ;;
미친새끼들

걸크러쉬걸크러쉬 하더니만 그냥 걸 러쉬했네...

눈앞에서 팬이 묻지마폭행 당하는데 걍튐?
제시가 직접 나서진 않아도 옆에 남자 일행들한테 말려달라고좀 하지...
미성년자가 문신충에게 맞고 있는데 너무하네

책임의 문제보다... 제시 말을 100퍼 믿는다고 하더라도 내가 모임을 하는 중 길가다가 다른 지인을 만나 인사 후 가려는데 모임의 안면만 아는 사람이 내 지인을 폭행했다? 당연히 지인 편이 되어서 괜찮은지 묻고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겠지 모르는 사람이라 일관하는 태도는 가해자를 두둔하는 태도로 보이며 이후 언론이나 피해자에게 취한 태도도 자기면피로만 보이네

저는 일반인이지만 누군가 제앞에서 맞는다면 경찰에 신고하거나 제가 말릴수있는 피지컬이면 직접 말립니다 제시는 인간으로서 기본을 못지켜서 욕을먹는거죠 경찰에 신고해줄수는있자나요

검머외 짭가슴년한테 뭘바라는거..??

바로 다른데가서 술 마신거보니 CCTV없었으면 사과문은 커녕
집적대지 말라고 했을 인간이네 아마 별일도 아니라고 생각했을듯 ㅋㅋㅋㅋ 쿨한척하면서 공중파에서 욕박는거 보면 그냥 평소 행실인거라고 본다.

요즘 연예인들 지들이 귀족인줄 아는 분위기가 팽배한데
세상사 모든일이 작용반작용이라 대중이 점점 차갑게 식어가는게 조금씩 느껴짐.

유명인들 조그마한 잘못에도 나락가는 게 그냥 그 조그마한 잘못때문이 아님. 경기가 힘든 와중에 대중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거기에 더해 연예인들이 귀족인척 하는 권위의식을 못견뎌서 하나만 걸리라고 지켜보고있는거임.

일행한테 팬이 맞는데 도망가네
처음보고 모르는다고? 지나가는 개가 똥을 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