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신도시 택배 근황

육체노동은 둘째치더라도 저기 인심 이미 다 까발려졌는데 할 사람이 있을까

시급 만원인데 조건보소.

그리고 다산 시민들 성깔보면 돈도 제대로 안줄거같다

백퍼 저기서 알바하면 감정노동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은 노예취급 다 당할 듯

감정노동자 아니거 걍 노예

시급만원주면서 뭘 바리바리싸들고오게까지하네 ㅋㅋ

하루 4만원 주면서 존나 부려먹을듯

니네 단지내에서 뽑아 쉐키들아

게다가 도구는 직접지참이옄ㅋㅋㅋ

자기 차량 쓴다고하면 기름값 대주냐??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차량소유자도 써있네

저주민들 하는행동보면 집안 여기까지 놔주세요 , 온김에 이것좀 치워주세요
시급만원받으면서하는데 이런것도 안해줘요? 가는길에 쓰레기좀 버려줘요
할거같은데

근데 원래 지들이 단지내에서 시키는데 저런거도 소유하고있어야하냐? 지들이 마련해놓고 사람을 불러야지
그리고 저기사람들 인성까발려져서 개처럼 부려먹을듯 노예마냥 집앞에 주는거아니고 들어와서 어디다놔라
자기 집안일도 시킬만한수준이던데 택배배달하고 "이거 쓰레기(음식물쓰레기등)좀 내려가면서 버려줘요" 이건 100퍼있을듯

지들끼리 자급자족하겟지 사정아는 외부인이 미쳣다고 시급에 눈멀어서?
신문우유배달도아니고 한집건당 1000원씩은 받어야지

저거 어디서 읽은 내용 보니까 억울하긴 하겠더라.
대략 보면 단지가 원하는건 돈 더 드는거 부담 할테니
조건은 인도로 차만 안다니면 된다였고
택배비 더 내는것이든 실버택배든
차량 수리비 지원이든 비용 지불 할테니 어떤거든
하겠다고 했는데 택배사에서 다 반대.
나중에 회의 때 다시 실버택배 이야기 나오니
택배사가 그거 자기내가 하는 사업이라고 그거 하자고 했다함.
전에는 안된다고 하지 않았냐 했더니 지나간일 가지고 매달리지 말자했다나.
그러고선 택배사가 주도해서 실버택배 하려고 했더니
여론에 뭇매맞아 백지화. 그리고 욕은 아파트 단지가.

통신비는?

품격있는 다산신도시 아파트 택배요원의 다짐까지할 듯

저게 정상이지. 아파트 주민이 돈받고 일하면 좋지

택배 배달 없는 시간엔 담배꽁초도 좀 줍고, 내일은
부녀회장 김장하니까 와서 배추도 좀 버무리고, 주말엔 동장님 칠순잔치 하니까 와서 노래도 좀 부르고 분위기 좀 띄워줘

부녀회가 벌인 일이니 부녀회에서 알아서 하면 되겠네

저 일 하면 수명이 얼마나 줄어들려나

저기가 그 화성인가 그곳인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