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한달 밀렸다고 그만둔다는 직원

채당금 맥시멈이 300만원임.....급여 미지급액이 300보다 커질 가능성이 생기면 바로 관두는게 상책!

대출이라도 받아서 월급줘야지 마인드가 글렀네

1. 월급이 밀린다.
2. 재무, 회계 팀이 어수선하거나 나가거나 팀장이 나가면 100%

하루 빨리 다른 직장을 알아봐라

한달만 늦게주면 꼬인다는거 모르나. 월세도 내야되고 세금도 내야되고 적금도못하고

자금 회수될게 그냥 늦게 들어오면 대출받아서라도 월급은 꼬박줘야지 이럴때만 인정머리 타령하더라

월급 밀리기 시작하면 그만두는게 정상이지
당장 자금이 없네 뭐네 하지만 사실 대출받고 땡겨쓰고 해서 이미 자금이 마이너스이거나 양심이 마이너스거나 둘중 하나는 문제가 확실한 직장은 빠르게 그만둬야지 아님 어이없게 피보는 경우가 생김

정말 재수없으면 몆몆 계열은 망한 회사출신이라는 이유로 재취업도 힘들다

사업 잘되면 지몫으로 올꺼 다 떼가지고 직원 줄거 아니잖아 사장놈아
근로자가 정당하게 시간계약으로 일한건데 월급 안주고 인정머리 타령하네 정신병자새낀가
팩토링도 있고 대출도 있고 아님 개인재산도 분명 있을텐데 개소리하네 ㅅㅂ련

마음을 주지 말고 돈을 주어라.

그 직원 현명하네

아니 시작할때 지분이라도 주고 순익날때 배당나누는 주주형식이면 양해구하겠다만 뭔 쌩직원한테 월급밀린거 양해부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이 풍년이넹ㅇㅇ

지금까지 10년 넘게 회사 다니면서 월급 한번만 밀리는 회사를 못봄

한번 밀리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회사가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인건비도 못줄정도의 자금 사정이면 이미 끝난거임

본인이 다니는 곳이 대기업이 아니라면.

월급이 밀린다 = 월급 줄 돈도 대출 받을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사업확장은 무슨

판 저거 직장인들이 대부분볼텐데 저기에 뭔욕을 쳐먹을려고 저런글을 싸질렀을까..

울아버지 빚을 내서라도 직원 월급은 안밀리시던데.. 직원은 단지 돈을 주고 노동력을 빌리는건데 사장은 자기 어려울때 같이하는 공동체 쯤으로 생각하고있나보네

일반적으로 한달밀리면 두달밀리고 그러다보면 6개월되는거 순식간임.회사망하고 임금체불로 소송하고 이런것보다야 낫지.임금체불상황까지 온 회사가 잘 풀려서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않냐??

회사는 의리로 다니면 안됨 회사 일없어도 월급밀리면 그냥 그만둬야함

다음달에 준다고 하더라도 기본급에서 더 준다던가 따로 얘기가 있어야지... 그럴때만 믿음 운운하고 가족인냥 정에 호소하고... ㅋㅋㅋ
그러면서 본인은 평소대로 쓸거 다 쓰고 ...??
저런 양반들이 기업잘되도 인센티브 절대 안줘.. 그땐 내 덕이거든.. ㅋㅋㅋ 그땐 남의식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