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받는 북촌 한옥마을 주민들

그냥 조용히 살고싶은건데 뭔 씹소리를 적어놨냐.

멍청하긴 ㅋㅋㅋ 저집 숙박업으로 내놓으면 어디서 살껀데?ㅋㅋㅋㅋ
요새 서울 전세값은 알고 하는소리냐 ㅋㅋㅋ

진짜 지 보는 것만 생각하고 사네... 단순ㅁ......

휴..

멘탈 짱이네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겠어

생각하는 꼬라지가 갠지스강 수질보다 못하네;

무식한거 아니야? 저긴 오래 전 부터 한옥으로 살던 동네야..
새로 관광지로 개발한 곳이 아니라고 ;;

아오 등신들..
저기 안가봤지?

한옥마을이라고 관광지처럼 개발하고 구역 나눠놓은게 얼마 안되었어 임마
작년까지도 지네들 한옥마을거리 한다고 보도블럭 다시 깔고 벽 다시 세우고 장난 아니었단 말이다
원래도 한옥들 많았지만, 카페랑 뭐랑 아기자기하게 잼난거 들어선건 얼마 안되었다고
예전에는 그냥 1800년대 후반 가옥들에 시멘트 발라놓은 분위기였단 말이다.
아는 사람들만 구석구석 고풍미 느낄라고 가던 곳인데 지금은 대놓고 관광지 만들려나 이 인간들? 이런 느낌이었다고

밑에도 댓글 좀 봐라 땅값 12배 올랐다고
나도 저기 옛스런 가옥에 살아본다고 3년전에 뺀질나게 돌아봤어.
그때도 2~3배 오르고 계속 오를거 같으니까 전세는 줘도 매매는 안한다고 집주인들 뻐팅기던 곳이야
지네들이 땅값 올린다고 브랜드화 해놓고 관광객 때문에 못살겠다고 ㅈㄹ을 하면 누가 문제냐?

뭐 이거 여친이랑 데이트를 해본 놈들이어야 대화가 되지 에휴

사실관계는 바로 해야지. 한옥마을로 개발한게 아니라 거리 환경 개선 정도로 진행된거지

주민들이 돈 걷어서 한옥마을로 개발한 것도 아니고 서울시에서 거리 조성한다고
돈 쓰고 관광객 모으려고 한거지
마치 주민들이 돈 모아서 으쌰으쌰 해놓고 이제와서 딴 소리 한다는 투로 글을 쓰고 있네
땅값 오르니까 사생활 침해되는 건 당연히 감수해야 할 문제라는거야?
연예인이니까 사생활 침해 받는 건 감수하라는 논리랑 뭐가 달라
니네 집 땅값 오르면 대문 열고 들어가서 오줌싸도 되는거냐

실제 저쪽 거주했던 사람이고, 지금도 옛날 생각나서 걷곤 하는데 어디서 굴러먹던 버르장머린지
무슨 여친 없는 사람을 만들고 있어. 여친은 너나 없겠지

면상 대고는 별 소리도 못할 놈이 키워짓이나 하고 있네

여기도 갠지스강 수질보다 못한새끼있네

등신2

삶의질은 추구하고 돈은 더 벌로 싶고. 사실 짜증나면 팔고 떠나는게 맞긴한데, 관광객 떠나게 하면 집값은 100퍼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