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673 추천 10 댓글 26
Extra Form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 ?
    1219 2018.05.17 16:43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인거지
    "사람 많은곳에서 광역기 쓰지마라" 이런거 안 배웠나??? 그래 안 배웠을수 있어 하지만
    "남에게 피해주지 마라" 정도는 분명히 배웠을꺼야
    부모의 부모가 진상이어서 부모에겐 안배웠을수도 있긴 하지만 초등학교에서도 교육하는거니까
  • ?
    굳굳 2018.05.17 19:21
    @1219
    표현 참신하네 광역기ㅋㅋㅋ 굳
  • ?
    7676 2018.05.18 06:40
    @1219
    아니야 정확히는

    중요하게 가르치지 않아

    다음레벨로 가기위한 ex 초->중->고->수능

    과정에서 도덕이든 인성이든 주요배점을 주지않기때문에 점점더 이런사람들이 늘어나는거지

    정말그냥 교과서만 본사람들

    스스로 책이든 주변사람이든 아주조금이라도 노력하지않은 공부벌레는(혹은 관심없는) 사람들이 저런다고봐
  • ?
    ㅇㅅㅇ 2018.05.17 16:50
    부모때문이지..한심하게 애들때문에 노키즈존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나? 한심한 나이만 먹은 사람들이 애들탓이라고 하네
  • ?
    ㅎㅎ 2018.05.17 16:53
    나 어렸을때만해도 공공장소서 행패부리면 즉결구타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나바다 2018.05.17 20:37
    @ㅎㅎ
    나도..그자리에서 안맞아도 집에가서 효자손으로 발바닥 오지게 맞았을듯
  • ?
    ㄴㄴ 2018.05.17 17:00
    ㅋㅋㅋ 인권충 등판했다
  • ?
    11 2018.05.17 17:13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 ?
    ㅇㅇ 2018.05.17 17:13
    15~20년전쯤만해도 공공장소에서 땡깡부리면 혼나는게 당연했지. 근데 한 10년쯤 전부터 땡깡부리는 애를 방치하는 개념없는 부모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되려 주의를 주는 사람한테 애 기죽이냐고 큰소리 치기 시작했지. 노키즈 존이 그때부터 등장했고. 결국 무개념 부모가 가장 큰 잘못이다.
  • ?
    ㅇㅇ 2018.05.17 17:14
    솔직히 공공장소에서 애들이 땡깡 부려도 부모가 제제하거나 교육시키려는 태도만 보이면 주변에서 다들 넘어가 주는데 전혀 그럴 생각도 없고 방치하니까 주변에서 싫어하는거지.
  • ?
    ㅁㅁ 2018.05.17 17:25
    애가 뛰어다니거나 엎질러서 그랬다는건 이해가 가는데 두번째놈은 분유 데워달라는거랑 애가 우는게 싫다고 노키즈존 한다는건 잘 이해가 안됨.
  • ?
    ㅁㄴㅇ 2018.05.17 17:29
    @ㅁㅁ
    분유 온도 안맞다고 개질알 할께 뻔하고 애 뺵빽 울어대는건 안겪어보면 모름
  • ?
    ㅁㄴ 2018.05.17 17:50
    d요즘 엄마들이 존나 뻔뻔해지는거지.

    옛날같았으면 옆에서 거 아줌마 사람 식사하는데 뭐하는거요 어! 하면서 손님들이 1차 지랄. 주인이 손님들에게 해를 끼치니 나가라 2차 지랄 옴

    근데 요즘은 손님한테 지랄 하면 지랄 하는대로 인터넷에 올린다 어쩐다 하면서

    온갖 협박질이니 당연히 아예 그런 일이 없게 방지하는거지

    노키즈존이 꼬우면 지들이 예의범절을 지키던가.
  • ?
    ㅇㅇ 2018.05.17 18:11
    며칠전에 당함
    꼬맹이들 졸라 뛰어다니는데 엄마란 년이 나 짜증내는 표정만 멀뚱히 보고 안말리더라
  • ?
    2018.05.17 18:19

    옆테이블에 애 소리지르고 울어대서 밥먹는데 진짜 불편했음

  • ?
    13 2018.05.17 20:27
    왜 대학교 식당까지 와서 애들이 킥보드 같은거 타고 다니는거냐.....
  • ?
    ㅇㅇ 2018.05.17 20:44
    오죽했으면
  • ?
    ㅇㅇ 2018.05.17 21:53
    근데 보통 사람들이 싫어하는건 부모쪽영향이 큰건데
    자신의 아이를 방치해서 식당 막뛰어다니거나 기저귀이런거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그냥가거나
    대소변보면 물티슈로 닦은거 그냥 테이블위에 놔둠 손님옆에 밥먹는데 그자리에서 기저귀 갈아입히기도하고
    아이뛰어다녀서 뛰지말라고하면 왜 식당와서 우리가 돈내고먹는데 맘대로 못하게하냐고 ㅈㄹ하고 우는건어쩔수없는거지만
    울면 달래던가 잠깐 나갔다온다거나하면되는데 본인귀찮으니까 울어도 그냥 놔두는사람도있고
    대부분 노키즈존 생기는 이유는 아이때문보다 부모문제가 큰건데
  • ?
    형아들 2018.05.18 01:57
    난 이렇게 생각해봄. 지금 아이를 낳고 기르는 부모라는 사람들이 나만 중,고등 때만 해도 된장녀 김치녀 이렇게 불리는 민폐년들이 많다는건데 그런 년들이 지들 자식 낳았을텐데 자식 교육이 똑바로 이루어질까? 이런 생각
  • ?
    ㅇㅇ 2018.05.18 02:49
    애들은 몰라서 그러려니 하는데, 맘충들은 못 배워서 그러려니 한다.
  • ?
    ㅇㅇ 2018.05.18 05:08
    ?? 일단 해외에도 노키즈존은 있음
    있는데도 애들이 저렇게 미친짓 하도록 내버려두면 부모는 애들 빼았기고 벌금이나 심하면 징역살이도 합니다

    한국은 그런게 없으니
    지 자식이 뭔짓을 하는지 구분못하고 설치는걸 방관하고 있으니 상인입장에선 울며 겨자먹기로 노키즈존 하는것

    나는 그런적 없으니 노키즈존 없에자고 주장하고 싶다면 해외에서 처럼 애들관리 못할때 법적 처분을 받는쪽으로 가는건 어떨까 싶다
    솔직히 애들은 몰라서 그렇다 치고 부모들은 알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 ?
    ㅇㅈㄹ 2018.05.18 05:13
    애가 울고 어쩌고를 떠나서
    지역 맘카페가 결속력이 강하고, 좀만 지 맘대로 안되면 맘카페에 올려버린다고 협박해대니까 그게 싫어서 안 받는거임
  • ?
    88 2018.05.18 07:40
    5살 이하의 아이는 짐승과 같은데, 그 짐슴을 인간으로 만들어야하는 부모가 가게에서 애를 방치하는 건 가게에서 강아지 푸는거랑 뭔차이겠냐? 적어도 사람같이 굴면 누가 싫어할건데
  • ?
    ㅇㅇㅇ 2018.05.18 09:11
    3살 아기아빠로서 노키즈존 너무 당연하다 생각함..
    지난주 여행가서 분위기 좋은 카페갔는데 노키즈존이라고 되어있길래...아쉽지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나옴
    애기들 제어하기 쉽지 않음.
  • ?
    ㅁㅅㅁ 2018.05.18 12:25
    나 어릴적에는 초등학교 입학식 졸업식 진짜 그때아니면 짜장면 못먹어서 저런것도 없었지.

    2~5정거장 걸리는곳은 버스비 아까워서 걸어다녔고 중학생되서야 편의점에 슬러쉬를 판다는걸 알고 2~3주에 한번 그것도 가득가득 체워서 사먹었을 시기의 사람들이 부모가 되면서..

    내자식은 그렇게 안키워야지 하면서 그게 누적되고(자녀) 누적되다보니(손주) 이런 사단이 일어난게 아닌가 싶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우스겟소리가 이런상황이 된듯.
  • ?
    ㅋㅋㅋ 2018.05.18 20:37
    인간도 아니면서 인권 나불대는 새끼들은 뭐지?
    타인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줘야 자신의 권리도 보장 받는다는 원리도 못 배우고 자란 병신들이 나이만 처 먹고 애들을 키우니 애 새끼들이 병신이 되지.
List of Articles
추천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 jpg 사회생활에서 간직할 명언 3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1349
5/-1 jpg 여자가 이혼하고 후회한 실제 사례 4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1406
0 jpg 요즘 검사 인기가 떡락한 이유 1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1322
1 jpg 전세계 성폭행 순위 7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1357
3 jpgif 대파는 가라! 이젠 양배추의 시대~! . 1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843
1 jpg 러시아 "텔레그램 운영자, 너 조심해라" 2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850
3 jpg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724
6/-1 jpg 눈웃음으로 유명한 치어리더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867
1 jpg 의외로 미국에선 합법이라는 운전 2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717
3 jpg 요즘 하향평준화 된 것 같다고 느껴지는 음식류 갑 1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856
1 jpg 결정사 스펙상담 받고 현타온 LG전자 누나 2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972
0 jpg 자고 일어나면 또 폭등…'초콜릿 대란' 코 앞 1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724
0 jpg 순두붕괴찌개 newfile 베라딘 1시간 전 654
0 jpg 장모님 불륜 목격 <말한다 vs 안한다> 4 newfile 베라딘 2시간 전 1134
0 jpg 일하는데 고객 이름 못알아듣겠더라고 2 newfile 베라딘 2시간 전 855
3 jpg 기본 2인 손님 받는 가게에 혼자 온 손님이 한 행동 newfile 베라딘 2시간 전 977
0 jpg 지하철 천원 빵은 안심해도 될까? 1 newfile 베라딘 2시간 전 630
7 jpg 조선일보에 대한 평 3 newfile 베라딘 2시간 전 750
1 jpg 공사장에서 땅파다 얻은 33년전 즉석 카레를 먹고 싶어요 newfile 베라딘 2시간 전 779
6 jpg R&D삭감 후 과학계에 돌던 이야기와 현상황 4 newfile 베라딘 2시간 전 9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19 Next
/ 8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