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포에 가져온 기타의 정체

이거 빡빡이 시리즈 유투브에 잇는거 개재밌음 진짜 ㅋㅋㅋㅋ 뭘 내놔도 반값에 부름

대머리새끼 저러니 대머리되지

나중에 경매에서 12억에 팔렸다고..

이거 경매 나와서 15억에 팔렸단 소리를 어디서 봤는데...

이거봐 대머리는 다 이유가있음
사회악 적폐들

아마 시간 더 지나면 더 올라갈거다....

와..........

근데 나도 이 유투브 보면서 궁금했던게 저 상황이 리얼인걸까? 아니면 레어템 가지고 있는 사람들
섭외해서 감정 받아보는 연출인걸까? 아니 무슨 한 전당포에 초레어템 가진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오냐??

저기 위치 때문에 저런 후려치기가 가능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다 보니 도박하다가
돈이 후달리니까 집에 곱게 모셔논 물건들 가지고와서
저런 전당포에서 팔고 바로 현금으로 받다보니
저렇게 후려치는거지
우리나라 강원랜드 옆 전당포 가보면
롤렉스 시계부터 웬만한 이름 들어본 외제차가
즐비한 이유랑 똑같음

단 저긴 tv에 나온다는걸 알고 광고겸 해서 나가서
물건이 진짜란걸 알리고 경매에 올리는 사람들도 많음
후반 인터뷰 영상들 보면 경매에 올린 다는 사람들도 꽤 나옴

대머리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