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예인의 인생을 망쳐버린 이기적인 팬심

이글에서는 조금 스케치정도로 내용이 실렸는데, 실제로 이사건에 대해 검색을해보던가 아니면, 30분분량의 서프라이즈에서 재연으로 나온경우가 있다.. 관심이있다면 한번 살펴보도록. 한마디 덧 붙이자면. 이글이 주는 메시지는 한사람의 인생이 자신의 (개인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타인에게 줄 수 있는 피해적 결과를 말하는 이야기인데 너는 단지 풍진이 어떻게 옮냐정도의 너같은 우동뇌로 갸우뚱 되겠지만.. 본질은 그게아니다.
어차피 말해바야 사리만들은 저능아들은 본인이 보고자하는 잣대에서만 보고 말겠지.

최소한 악수정도로 풍진이 옮냐 안옮냐의 기준을 댓글로 표현하고싶으면 의학을 좀 공부하고와라.
집구석에서 ㅈ털이나 긁적되는 한심한놈아

개똥같은 소리하네..요즘도 풍진위험에 대해서 다 알려져서 임신전에 접종하던지 아니면 임신기간동안 안걸리도록 조심하면서 지내는게 상식이다. 임신기간 감염되면 기형아 확률이 있다는걸 아니까..근데 과연 그 수많은 임산부들이 행여나 단순접촉으로 풍진에 걸릴까봐 불안에 떨까? 전혀 아닌데? 단순 악수정도의 접촉은 무수히도 많이한다. 마트 캐셔나 이웃사이의 접촉도 빈번하고 하다못해 배달원과 돈을 주고받을때도 악수정도보다 더 큰 접촉을 하기 마련인데 전혀 개의치 않지. 왜냐하면 그정도의 접촉으로 감염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 결핵의 경우도 같은 교실이나 집안등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경우에나 접촉으로 인식하지 단순접촉자를 대상으로 감염여부를 검사하지는 않는다. 제발 개오바 하지말고 남 탓할 시간에 어떻게하면 남들에게 도움이 될건지나 고민해봐라.

너나 ㅈ털이나 긁적거려야 할거 같은데,
저렇게 따지면 조심해야 할게 아니라 그냥 격리된 삶을 살아야 하는 수준인데? 저 사람이라고 확신한 근거는 뭐지?
군대에서의 격리가 저런 격리가 아니라는건 병신도 잘 알지 않나? 군필이 아닌티가 팍팍나고요

무슨 너는 인간의 면역체계가 스치면 사망수준으로 생각하는건지. 인간이 무슨 개복치냐 ?
그렇게 따지면 아직도 스페인 독감이 공기 중에 떠다니는데 어떻게 살아있냐?

요즘도 풍진이라니...;;;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현대 그러니까 지금사회에서는 풍진이 그렇게 조심해야하거나 위험한건아니던데;;
그냥 예방접종하나맞으면될정도로.. 굳이 맞아도 되고 안맞아도되는? ㅋㅋㅋ
님 어디..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