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업의 안전수준

태생부터가 현실판 웨이랜드, 엄브렐라 같은 곳이라 뭐

사고 나나 마자 전화 안한게 소름이다

내생각에는 해봤자인거같은대? 와봤자 도움도 안될거고 그리고 환경부에는 통보만 한거같고

대한민국 사회의 악의 축이 삼성이다
말그대로 돈을 무기로 정치인이고 사법기관이고 언론이고 죄다 지 마음데로 주물럭 거리고 있잔냐
지금 삼성이 하는건 책임지지 않는 지배를 하는거나 다름없다, 당연히 북한이나 중국에서 하는 독재보다도 더 지독한짓이다

저 현장내부에 삼성직원으로 소방대가있긴하지.

고인물 썩었음

뭔일인가 검색해보니 이산화탄소가 새가꼬 의식불명이었구나...그것도 협력업체직원들이네...

이게 포털사이트 메인에 안올라온다? 지워진건가?

특수설비라 그에 맞는 시설도 갖춰야 하고 재난 재해 발생시 대처도 강구해야하는건 당연함.

저런 상황이 된다면 소방방재청에서도 일반적인 장비로 어떻게 처리하긴 힘들거고 아무리 세금을 많이 낸다고 해도 특정기업을 위해 특수장비를 항시 스텐바이 하는것도 어느정도의 대처 수단을 확보해야 하는지도 문제가 됨.

그러나 삼성측의 문제는 사고발생시 상황 파악하는데 15분정도 걸렸다 치더라도 환경부에 보고 후 자체 메뉴얼 대로 이행하며 환경부에 상황보고 또는 지시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아니였나 싶음.

그만큼 특수설비일테니 연계는 당연히 되어 있을텐데 하는짓거리 보면 국가권력기관 같음.

저기도 무재해 사업장 이런걸로세금 감면 받는 것 아님?
무재해 그 요건 보니. 회사에서만 안 죽으면 계속 무재해 사업장으로 인정 받는다는 소리를 들었음. 뉴스 기사 같은 곳 보면 가끔 작업자 다쳤는데 119에 신고 안 하고 나무합판 같은 거에 실어서 병원 데려다 주는 그런 경우. 사람 죽어도. 회사 밖에 나와서 병원 오는 와중에 상태가 안 좋아졌다고 그러면 그 사업장은 계속 무재해 사업장으로 해서 혜택받기 때문에 119보단 직접 실어나른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