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파혼 썰

저나이면 FA에 나갈수 있을런지..

나도 잘 이해가 안간다. 웬만해서는 요약 요청안하는데 이건 누가 요약좀 해줬으면.

술먹고 써서 그런지 말이 이상함 대충요약은 장사하는 아줌마가 지딸 괜찬다고 만나보라고 해서 소개 받았고 몇달만나다가 결혼하기로하고 남자돈으로 스튜디오 예식장 웨딩드레스 등등 다예약하고(여자는 결혼하고 반준다는 헛소리해댐) 예물 없이 하기로했는데 여자가 친구가 다이아 세트 받았다고 해달라고하지만 남자한테 예물 해줄생각은 없음 집은 남자가 해오는데 2억5천짜리 여자는 2천모음 그것도 불분명함 아무튼 결혼준비하다 부모님들 앞에서 여자가 2살어린데도 막말함 오빠한테 니~ 야~ 이런식으로해서 주의를 줬더니 니네아버지 이런식으로 여자가 말함 그래서 남자가 사과하라고 하니까 여자는 그런말 한적없다하고 결국 녹음들어보니 남자가 잘못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싹싹빌었는데 여자는 신뢰가떨어졌다고 새로집하는거 전셋집 명의 여자명의로 안해주면 용서 안한다고 함 그래서 전샛집자금 아버지반 남자돈반 이여서 그건안된다고 하니까 여자 개지랄하고 파혼하기로함 요약해도 개 기네 지성

이제 이해함 남자가 개호구네

그렇징
내용상 잘못한게 없을때
부정적 이미지를 씌우기 위해서
행동외의 다른것들에 대고 비난을 함.
전형적임.
물론 그만큼 저기에 등장하는 여자들이 쓰레기인것을 인증하는 것이기도 하고.

알린 새뀌들 수준 원래 그런데 남녀가리지 않고, 여자가 남자한테 결혼사기 당해서 살해또는 실종당했다는 글에 결혼사기 당한 여자가 병신이라는 댓글 달던데 그건 뭐냐 ? 일베가 들어온거냐?

이거랑은 상관 없는데 들어오긴했음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범인인가?
일베충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몰랐음?
두명인가 상주하고 있다
지들 꼴릴때 들어와서 개같은 덧글 달거나 선동하거나 하려고 애쓰더라

어자피 저런거에 선동당하는 남자애들 대부분 메갈의 반대급 수준임 현실에서 여자나 남자 만나기 힘드니 여혐 남혐 되는거

미안한데 주위에 저런식으로 까지 가는경우는 드물지만 비슷하게 가는집들 많던데?
이건 또 무슨 새로운방식의 선동인지는 모르겠다만, 집값은 남자돈으로 대고 집명의는 공동으로 가자는 집들 엄청 많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는집들 많다

30대 후반이면 방생이라기보단 안락사라 봐야지

공동명의 해달라는년들 존나 이해안됨
지는 좋지 남의돈으로 집생겼으니까
남자입장에선 내돈주고 남한테 주는거니까 빡치는거고

하지만 어쩔수없는경우에 9:1 정도로 해주자 현실은 어쩔수없는거니까

9:1 로 해주면 나중에 재산분할 들어갈때 좆되는 경우 발생함. 첨부터 아예 부모님이 해주신거면 부모님 명의로 가져가야 나중에 이혼 하더라도 손 못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