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잘못 진입시

그러니까 이게 웃긴게 실질적으로 하이패스는 살 필요가 전혀 없다는 얘기임.

어차피 집주소로 고지서 날라오고 그거 내면 벌금이나 범칙금 같은거 없음. ㅡㅡ;

하이패스는 기술적으로도 불필요하다고 본다. 그냥 카메라 인식이면 장땡인 것을...

과속카메라 찍는거보면 속도제한 붙일 필요도 없고 그냥 포스트 몇개 박아서 차선변경만 막으면 되는 간단한 일이구만.

하이패스 자동결제
미부착통과 계좌이체

저걸 모르고 차를 끌고다니는건가...
의외로 아직 모르는 사람 있는 모양이네

울산에서 부산김해공항 가는데
하이패스 미부착 차량인데 잘 못 들어감
고지서에 고속도로비가 2만원넘게 나옴...
잘 못들어가면 꼭 전화해서 말해야 함

나는 도착지 계산원있는데가서 말했더만
톨게이트어딘지 묻고 딱 그구간 금액 달라하더라.
걍 이게 속편함

원래 최초로 들어 올려고 했던게 차량 전체 인식시스템 아니였나 그게 대기업편들어주다가 지금의 하이패스 시스템이 된걸로 아는데 .

아니 ㅋㅋㅋ 저런새끼들 진짜운전면허어떻게 땄나 신기함; 생각있는새끼라면 일단 하이패스 구간진입했을때 일단
통과하고 바로 좌측 갓길에 차세우고 사무실들어가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가서 민원처리해야하는거아니냐? 운전대 처음잡았을때 내 스스로도 뒷차가 무서워서 정차못하겠더만 배짱이좋은건가;

그냥 하이패스 통과후에 도착지에 있는 요금받는 분에게 어느 곳에서 왔는데 하이패스로 통과했다라고 하면 그분이 어디론가 전화해서 맞는지 조회해달라고해서 맞나 확인하시더라

일반도로도 그렇지만 고속도로에서 잘못갔다고 절대 빠꾸하는게 아니야 그냥 가야대

다음 톨게이트에서 차번호 조회함...전화문의하기때문에 밀리는시간엔 그러면 뒷차한테 욕먹어도 싸다

하이패스단말기 설치 비용은 도로교통공사에서 대주는게 맞다 지들 사무처리, 비용 등 자기들 편하려고 하는건데 일방적으로 운전자 편의를 봐준다는 식으로 한거다

ㅅㅂ 이거 모르는 초보운전자 많음.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국토부는 이런거 알릴생각 안하고있다. 부작용 늘어날까봐 그러는거 같은데 사람 목숨 달린일인데 대대적으로 좀 알려라

좆도 모르는것들이 존나 아는척 씨부리고있네
톨게이트에 카메라는 폼으로 달아놨는줄아나? 차량번호 조회하면 도로공사나 민자나 지들꺼는 전부 다 떠
요금 잘못나올일없고 뭐 10번이상하면 과징금나온다고? 좆같은소리하네 회사업무차나 현장차가지고 다닐때 항상 하이패스로 다닌다 따로 교통비 청구할필요없이 그냥 한번 날 잡아서 톨게이트에있는 사무실에 들어가서 법인카드로 한방에 계산한다 과징금같은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