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로 해먹기 좋은 노브랜드 & 코스트코 & 트레이더스 냉동식품과 레시피

다른건 모르겠고 코스트코 탕수육은 아주그냥 이빨부러질정도로 빠삭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에어프라이기 200도에서 10분 뒤집어서 200도에서 10분한 다음에 다시 취향껏 5~8분 정도 더 한다음에

웍같은거에다가 소스 붓고 해동 후 같이 볶아 먹으면

10분이 지나도 빠삭하드라.

처음에만 신기해서 쓰고 조리시간 너무오래걸리고 맛도 그냥 기름에 하는게 좋아서 그리고 너무 빨리 식음

치즈스틱 에어프라이어로 해먹어봤다 토하는줄 냄새 존나나고 개별로
저기있는거 싹다 그냥 후라이펜에 하는게 더 맛있음 ㅇ

난 에어 프라이기 닭가슴살 굽는 용도 로만 쓰는듯. 살ㄻ는것보다 닭 냄새 안나고 좋음

울집도 에어프라이어는 돼지바베큐 전용이 된지 오래...

에프가 존나 대란급까지 올라와서 몇몇제조업체에서 듣보회사 여러개 이름달고 유통시키더만
이건 가열해서 기름빼먹으니 결국 기름묻혀먹는것들은 맛을 반감시킬게 뻔해서 꾹참음

근데... 에어프라이어라는게 애초에 추가로 사용하는 기름 없이 튀김과 비슷한 식감을 낼수 있으니까 유행을 탔던거 아니였어...?
원래 기름을 충분히나 골고루 바르고 쓰던거야....??
써본적이 없어서 몰라서 그러는데.... 어떤거야....????

치킨 너겟이나 탕수육같이 1차 튀김이 되어 있는거는 에어프라이어와 찰떡궁합
돈까스처럼 1차 튀김이 안되어있고 빵가루 뭍혀져 있는건 기름 뭍혀서 에어프라이어 돌려야 하는데 그냥 기름에 풍덩 튀기는게 더 낫더라구요

에어프라이어 거의 매일 쓰는데 이 기계는 냉동만두를 위해 생긴 것인가 싶을 정도로 만두에 최적화되어 있고요, 먹나남은 치킨이나 피자 냉동에 얼렸다가 뭐 먹고 싶을 때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양 봐서 대충 3분이나 5분 돌리면 짱입니다요 바로 배달 온것 처럼 되어요

고구마나 칼집낸 밤도 잘 돼요 근데 감자는 또 그냥 찐게 난더러구요~

우리집은 주로 고구마나 치킨 구워먹는데 쓰고 가끔 생선 해먹음. 냄새 안나고 치우고 편해서 좋더라. 덩치가 커서 좀 걸리적 거리긴 함

숯불양념닭꼬치는 나무가 꽂아있는 상태로 파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