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직관한 썰

그 내연남 죽었으면 좋겠다.

간통죄 폐지되서 민사는 몰라도 형사는 처벌도 못시키는
데 합의 못하면 남자만 폭행죄로 처벌받게 생겼네 ㅉㅉ

남편놈이 생각이 있으면 그냥 떡칠 하게 하게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병신년으로 낙인 찍어야지.
깜방은 남편이 가겠네 ㅋㅋㅋ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지 ㅋㅋㅋ

중문때문에 문따는소리는 못듣고 떡소리는 들렷다는게 뭐 계단복도에서는 집중 잘되서 그럴수도잇으니까
감정이입해서 두년놈을 어떻게 조질까 존나고민해도 빠구리 최대 2 30분잡고 그안에 상책을 낸다는게 노답
어떤개새끼가 내집안에서 씨뿌리는데 대가리라도 뿌셔내보내는게 정상이지

저런새끼는 평생 감방에서 썩어야 함

저럴때는 내연남의 허리쪽 꼬리뼈 에서 12센치 위쪽에 적당힌 젓가락으로 척추쪽 꼳아 놓고 2~3분있다가 뽑아버리면 하반신

가버림.

그리고 머리뼈랑 턱뼈가 이어지는 부분을 잘라버리면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장애생김.

이렇게 하반신과 벙어리가 되서 제대로된 증언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함.

이후 불륜한 아내를 겁나 때리면서 강도가 들어왔다 강도가 들어왔다 너가 당한거다 너가 당한거다 라면서 반죽음 상태까지

몰아붙여서 기절시키고 바로 경찰 오면 내연남 강도로 몰아서 증언하면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