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고객에게 불을지른 사건

어떤 사정이면 불붙여서 가둬놓고 죽게 만들어도 되는건가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점잖게 하시네 ㅇ.ㅇ

아니요 저사람을 두둔하는 건 절대 아니고 처벌 받아 마땅한데
정당방위일 수도 있다는 거죠.
하도 별에 별 사람들을 겪다 보니

니 비추천수 보이지?????

너같은새끼도 댓글맘에 안들면 불붙이겠네 저렇게 했는데 사정을 들어봐???

ㅋㅋㅋ 나 참 두둔하자는 것도 아니고 들어 보자는 건 법치 국가에서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저 사람이 방화범 어머니를 불태워 죽였을지 모르잖아요 어떤 사정이 있을지도 모르면서
비난부터 하고 보는 건 저기 어디 인도 욕할 거 없는 듯

그러니까 태워 죽임 당할만한 짓 했을지 모르니
방화범 비난하지 말라는건가요?

사람 죽인 자체만으로도 법치국가에선
비난부터 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왜 인도는 비하하시는건가요?

사람 죽인 행위에 대한 비난부터 하지 말고
사정 먼저 들어보자는게 두둔하는것과
뭐가 그리 다른가요?

어차피 재판 과정중에 범죄 동기 들을텐데
일반 시민들에게 비난부터 하지 말라며
남들을 자기만의 비하 국가 인도에
빗대는건 법치 국가에서 당연한건가요?

태워 죽임 사람 영상에
달은 댓글이 참 성인군자시네요

정당방위, 어머니를 죽인 원수에 대한 복수
(이런게 대뇌망상인가)
팩트에 대한 언급보다 님의 소설에 더 비중을 두시네요

비난은 어떠한 경우에도 잘못된 거예요.
게다가 사실 관계도 덜 밝혀졌는데 비난을 퍼붓는 건
조니뎁 보고 비난하던 사람들이나 다를 바 없다는 거죠.
또 인도 예를 든 건. 인도는 남자랑 여자랑 잤다고만 해도
여자를 무작정 비난하는 맹목적인 사건이 벌어지니
같은 맥락에서 언급을 한 겁니다.
그리고 팩트니 소설이니 말씀하셨는데,
팩트를 밝혀내기 위한 과정에는 무죄 추정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결과만의 팩트가 아니라 원인에 해당하는 팩트도 밝혀져야 한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의 정당방위의 사례를 댄 것이지 소설을 썼다는 것과는 별개의 개념이죠.

너무 원색적인 논리로 가는 거 아니신가요?
저는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힙리화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만,
왜 그랬는지 밝히는 건 아주 기본 아닌가요?
그래야만이 억울한 사람을 줄이고, 더 나아가서는 범죄를 예방까지 할 수 있는 겁니다.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처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라온 환경이나 배경들이 한 사람의 인격을 형성한다는 건 이제는 아주 일반적이지요.

살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잘못된것이다
비난은 어떠한 경우에도 잘못된것이다
동급인가요?

아님 살인 희생자와 유족이 아닌
너희들이 비난은 값어치 없으니 하지 말아라????

범죄 동기를 밝히는건 기본이죠
근데 님은 그럴만한 사정이 있으니
들어보고 비난하라 는건 웃긴 얘기죠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잘 죽인걸수도 있으니
비난하지 말라는거자나요

아님 3심 대법원 판결 난후 비난 하라는거에요?
아님 어떠한 경우도 비난 말란거에요
------ 이거 확실히 말해줘요
무죄추정이니까 3심 대법원 판결전까진 비난 말아
에요 아님 살인했어도 비난 말란거에요?

왜 자꾸 대뇌 망상으로 뫼비우스 띄 만들죠?

결과인 팩트가 살인 희생자로 나왔는데
무죄추정 운운하는거에요?

나를 원색적이라 하기전에 웃기지도 않게
원론적이란 생각은 안해요?

그래서 물었자나요 맨처음에 무슨 사정을
가지고 있어야 살인이 용납 되는거냐구요?

법치 주의 국가에서 무죄추정등 원칙이 생긴건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기 위해서죠

사적 보복을 인정 하지 않는 법치 국가에서
뭔 정당방위 무죄추정 사정 들어봐야 한다는
것만 내세워요

오히려 살인 범죄자에겐 사정을 들어봐야 한다하고
살인 당한 사람에게 진상 고객 같은 뉘앙스로
언급 먼저 시작한 당신이 더 원색적인거 아닙니까?

방화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와 비교해서
조니뎁, 인도 섹스 커플 언급이 적절한겁니까?

예를 드는 하나 하나가 격이 안맞아요
자꾸 그런 격안맞는 비교 말아요
저 희생자의 가족도
댓글 다는 여러 사람도 어이없는 말이에요

왜 그랬는지 밝혀야 억울한 사람 안생긴다구요ㅡ?????

죽임을 당한 사람과 비난 받는 사람중 누가 더 억울한거에요?

이거 뭔 개소리를 자꾸 하는건지 참 나

정당방위???? 날 죽이려 했기에 난 주유소에서 유류 사다가
붓고 불붙여서 가게에 가둬 놓았다????

진짜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를....

팩트를 밝히라 하면서 자꾸 자기가 쓴 소설이나 내세우면서
뭔 소리를 하는건지... 그에 준하는 팩트나 가지고 얘기나
하거나

나 빼곤 다 인도에 사는 놈들이랑 같은 것들이야 하면서
우월성 느끼는 씹선비로만 보임

당신이 든게 사례요? 사례란건 사실로 있었던걸 사례라
하는거에요

당신처럼 이런걸수도 있자나요 하는건 소설이죠

소설도 점잖게 표현해준거지.. 그냥 개소리지

자라온 배경과 환경이 같으면 다 그럼 살인자 되고
범죄자 되어야 하겠네요???
환경 결정론이 일반적이라고???? ㅎㅎㅎ

아주 근거없는 대뇌 망상 엄청 쩌네

원칙 법치 운운 하는자가 무슨 환경 결정론을 들먹여

이런 분란을 일으키고자 한 건 아니었으니
감정이 상했다면 양해 바랍니다.
요즘 세상에 하도 홧김에 일어나는 범죄가 많다 보니
서로 조심하자는 의도로 말할 때 배려하자고 얘기한 것이고,
원인 없는 결과는 없으니 도대체 무엇이 그를 그렇게 하게 했는가
그저 사연을 들어 보자고 한 것인데 ;
이렇게 말이 길어지게 되었네요.

사람을 불태워 놓고 방치하여 셔터까지 내렸으니
잔인무도하고 고의성 짙은 살인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최종 형까지 확정되었으니 잘못한 부분에 대한 판단도 판사가 내렸겠죠. 죽일놈이 맞습니다.

그러나 사건의 경중을 막론하고 어떠한 경우라도
왜 그랬는지 얘기는 들어 봐야 한다는 거죠.
신창원과 같은 연쇄 살인범들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던지
하는 사회적 원인에 의해 인격이 형성된다는 건 이제 일반적인 상식이죠.
그렇기에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1. 살인도 그렇고 비난도 그렇고 어떠한 경우에도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격을 달리 하지 않는다고 봐요.
그건 뭐 저의 입장이기도 한데, 정당한 비판을 해야 한다는 거죠.
뭐 그건 차치하고,

2. 유족이 아닌 사람은 비난하는 게 적절하지 않냐는 말이냐?
-> 아니요. 누구라도 왜 그랬는지 들어 보는 게 필요하다는 말이죠.
적절한 비판은 사회에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3. 그럴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 판결 이후에 비난하라는 말인가?
-> 말씀 드렸듯이 절대로 방화범을 옹호하는 건 아니구요. 사연을 알고 싶다는 겁니다. 여기 댓글로 에휴 죽일놈, 형이 저거밖에 안 되냐? 이런 넋두리야 당연하다고 봅니다.

4. 팩트가 다 나왔는데 무슨 무죄 추정의 원칙이냐?
-> 왜 죽이려는 마음을 먹었는지는 언급이 안 되어 있네요.
이미 판결도 낫으나 앞뒤관계에 따른 감형이 있었는지
어떤 배경이 있었는지는 알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5. 왜 그랬는지 밝혀야 억울한 사람이 안 생긴다?
-> 당연합니다.

6. 예시의 문제
-> 결과만 보고 비난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를 이해 시키기 위해 쉽고 적절한 예시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소리 던져 놓고 자꾸 따지니
우기는 말만 늘어 놓다가
이제야 보완해서 다른 이야길 해대는군 ㅋ

비난은 무조건 나쁘다 라고 씹선비질을
살인자에게 분노하는 사람들에게
훈계질이나 하더니

당신이 단 댓글들 순차적으로 봐요
당신이 마지막에 단 댓글의 의미가 읽히는지

분위기 파악 못하고
말 멋있다고 아무데나 갖다 붙이면 곤란합니다

살인과 비난의 격이 다르지 않다면
법치 국가에서 형량이 같아야 겠군요
이 나란 님 빼곤 다 비정상?? 법도 비정상??

그리고 누가 더 억울한거냔 질문엔
뭔 원론적인 딴 개소리인지 ㅇ.ㅇ

님이 예시라 했소? 사례라 했지?

일본놈들처럼 슬쩍 슬쩍 말 바꿔가며
우기시긴...

첫 님 댓글부터 쭉 읽어보고 생각해봐요
나중에 보완하고 단어들 슬쩍 바꾼
그 고상하신 뜻이 읽혀지시는지.. 쯧쯧쯧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자꾸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서 다시 설명을 드렸는데.
게다가 시비 조로 언급하신 내용들도 항목 별로 답을 드렸는데.
결국에 조롱 섞인 정신승리를 하신다니 답답하네요. ㅎ
처음부터 저는 두둔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었고.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는 들어 봐야 한다는 걸 포인트로
같은 말씀을 드렸는데 무슨 다른 이야기를 한다는 것인지?
워낙에 죄질이 심해서 처벌은 피할 수 없지만
무슨 일이 있어 분노할 수밖에 없었는지는 들어 봐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 분노 했는지 들어 봐야 한다???
ㅋㅋㅋㅋㅋ
이성적인 인간이 빡쳐서 범죄 저지른거란 가정만이
유일한 경우의수처럼 끝까지 우기시네 ㅋㅋㅋ

그래요 내 착각이고 내가 이해 못하는 저능아죠 ㅋ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우기기만 하고
비추천 박히는 이유 파악도 못하는
지성인이시여 ㅋㅋㅋㅋ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내글과 님글 읽게 해서
내 욕좀 같이 해봐요 ㅋㅋ

님 주위엔 님같은 지성인들만 있어서 님이
편안한가보니 ㅋㅋㅋ

스스로 자정 능력이 없으면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봐요.

내 주위엔 니가 병신이고 내가 옳다는데
하면 제가 송구하네요 ㅋㅋㅋ

님이 첫댓글 ㅂㅅ처럼 단게 좀 창피해서
말도 바꾸고 보태서 난 그런 ㅂㅅ이 아니다
우기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는걸
내탓만 하다니 ㅋㅋㅋㅋ

살인사건에 서로 배려하자고 씹선비질 했는데
비추천 마구 박히니 똑땅하셨나 ㅋㅋㅋ

애초에 저런 일이 벌어진 건 분명한 다툼이 있었을 것이니
서로 배려하며 살자고 서문을 연 것과,
무슨 사연인지 들어 보자고 한 것인데.
병신 소리까지 듣게 될 줄 몰랐네요 ㅎㅎ;
말을 바꾸고 우기다니요. 일관된 입장임을 거듭 밝혔는데 말이죠.

비추가 박힌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흉악 범죄 사건인데 반해, 이성적으로 들어 보자는 의견을 드렸으니
화가 난 사람들이 반대하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그렇지만 그게 병신 소리 들을 일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저는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주고 받은 댓글을 떳떳하게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댓글마다 비난이나 조롱 일색이신 님 댓글은 가족 자녀들한테 떳떳하게 보여 주기 힘들어 보이네요.

네 ㅋㅋㅋㅋ 전 보여줬네요
님은 누구에게 보여주긴 했나요?ㅋㅋㅋㅋ
님글 보며 같이 웃었죠 ㅋㅋㅋ
님은 나에게 똑같은 애들끼리 지낸다 할려나 ㅋ

단어 살짝 살짝 바꾸고 첨언이 더 길어 변명만
늘어나던것이 일관됨이라면 우습지도 않네요

보여주셨으면 가족과 지인들이 뭐라 했는지
알려주세요 ㅋㅋㅋ

이성적이라고요??? 자화자찬이 참 역겨울정도입니다
강건너 불구경 객관적이라 생각하고 그게 이성적이라
자긴 지성인이라 생각하고 짖어대던 인물들은 많죠

천안함때 조현오도
세월호때 일베들도 그런 논리였죠 ㅋㅋㅋ

님은 그것과 다른건가요???

어차피 우기는거 안멈출거 같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보여줄수 있어서 보여줬다면
보여줘요 ㅋㅋ 어차피 님 앞에선 님 편들겠죠 뭐
그러던 말던 제발 보여줘요

님의 지력에 대해 알게 해야 그분들도 이익일테니 ㅋ

말투가 단어가 점잖다 하여 ㅂㅅ으로 안보이는게 아니고

비난과 조롱 일색이라도 말이되는거라 님보단 긍정을
더 얻으니까 ㅋㅋ

지성인이시여 제발 정신좀 차려요 ㅋㅋㅋ

잘 봐여 님이 계속 우기니 다시 물을게요

사정은 들어 봐야겠죠..
워낙에 안하무인에 막무가내인 고객도 많기 때문에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 서로 조금만 더 말할 때 조심하고 배려하며 삽시다

이게 님의 첫 댓글이에요 ㅋ

사정은 들어봐야 한다까진 뭐 그럴수 있죠

근데 카센터서 클레임 걸다가 태워죽임 피해자 이야기에

'워낙에 안하무인에 막무가내인 고객도 많기 때문에'
라는 말로 저 피해자가 그럴지도 모른다는 프레임을
드리웠죠 ㅋㅋ

그러고선 씹선비질 합니다

조심하고 배려하고 살자고

피해자가 배려하고 조심하지 못해 당한것처럼

말을 그 따위로 해놓고 끝까지 난 ㅂㅅ이 아니다
라고 말장난이나 하니 ㅋㅋㅋ

이 첫댓글 자구부터 설명좀 해줘봐요

이번엔 주어가 없으니 난 그 살인자에게 조심하고
배려하자 라고 한거다라고 우길건가요? ㅋㅋ

아님 이 이야기와 상관 없이 씹선비질 한거다
말이라도 멋있게 보일려고??? ㅋㅋ

그러기엔 당신이 살인자 사정 들어보자고
님 표현대로 일관되게 했으니 이건 또 말 안바꾸겠지 ㅋ

저번엔 인간의 보편적인 휩쓸리는 속성을
한국인들 민족성이 후진것처럼 얘기하더니

이젠 이런 씹선비질이나 하고 ㅋㅋ

제발 이 첫댓글 자구풀이나 해줘요

내가 이성적이라 니들이 이해 못해 비추 박는다고
정신적 자위질이나 해대지 말구 ㅋㅋㅋ

배려하자 조심하고 살자
사정을 들어봐야 한다 라고 그게 이성적이라 하지만
그건 위의 사건과 독립적일때나 수긍할수 있는
원론적 이야기에요

태워죽임 당한 피해자가 있는 사건에 댓글을 그 따위로 다는건
다른 이야기로 들리는거죠

그 정도도 이해 못하고 씹선비질 한게 부끄러워지지
않는 ㅂㅅ이라면 뭐 포기해야죠 ㅋㅋ

전 제 친구들과 여친에게 님의 글 내글 보여주며
웃었습니다. 님은 누구에게 들려주었나요? ㅋㅋ

이렇게 길게 얘기할 건 아니었는데 ㅎㅎ;
자꾸 누구에게 보여줬는지. 그리고 선비질을 언급하시는데.
무슨 사연인지 들어 보는 것. 그리고 결론적으로 피해자지만
그 분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확인해야 하는 건 당연한 거예요.
다툼에 의한 살인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한끗차이인 경우가 많아요.
학교 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를 죽인 안타까운 사건들도 있었죠.
계속 이해를 못 하시고 이상한 점에 포커싱 하시는데 ㅋㅋ;
저는 처음부터 피해자가 원인 제공을 할 수 있음을 얘기했던 게 맞아요. 그 점은 모든 댓글에 일맥상통합니다.

넹 ^^

미친건가?

쏘리, 비추 잘 못 누름.

비추 취소된다

님 말이 맞긴한데 저런식의 살인은 일반살인죄로 끝나는게 아닌경우가 많음 살인<건조물방화<특수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