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는 병신천지

지금은 개독들이 사고치는중..

저럴 종교를 왜 믿나?

뭐 개신교나 거기서 나온 신천지나..뇌구조는 비슷하니까

저렇게 얼굴가리고 도망칠거면 왜 믿는거야

저래놓고 집에가서 21세기에 종교탄압받는 순교자라며 자위할듯

떡천지면 떡만가능? 그럼 씹이득인데ㅋ

병천지 땜에 개신교가 욕을 많이 먹는데, 휴전 후 미국,독일등지에서 헌금등으로 파송된 선교사들이 우리나라 사회기반시설에 큰 역활함. 농작물(대구 사과등등), 농업시설이나 의료, 학교, 재봉같은 기술 등등 또한 인적자원을 지금의 유학처럼 무일푼도 갈수있도록 해주고.. 그덕에 전쟁의 휴우증을 빨리 벗어났고 산업발전 기회를 빨리 잡음. 그덕에 당시 교회를 의지하는 사람이 많았고 교회들이 많이 생겨남. 아니였으면 동남아 수준으로 아직 살지도 모르겠지. 암튼 그때 비약적으로 신학에 빠진 사람들 중 자기가 신이 되어보겠다고 하면서 지금의 사이비 단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버리는거지. 개신교도 여러 종파가있고 각기 달라. (구원파,신천지등등 현재 사람을 신으로 여기면 이단이라고 치부. 정작 본인들은 개신교 교회 후광을 그대로 갖다 쓰고싶어하지)
한기총(전광훈목사 회장)은 원래 잘하다가 근래 십수년 전부터는 변질되서 혼자 놀아.

암튼 결론은 코비드땜에 생명교회인가? 개신교 내부적으로도 말이 많은거같아. 아무래도 나이많은 목사님들(60대중반이상)은 율법주의적인 신앙관때문에 예배를 강행하거나 영상시스템을 이끌 사람이 없다보이.. 대부분의 교회들은 교역자만 모여서 영상예배 드리더라구. 사회적인 책임을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역설적인 상황인거지.

무교들에게 이렇게 보여지는게 안타깝다. 사랑 베풀기도 벅찬 세상에.. 사회적 역활을 잘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