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와 조셉이 겪은 미국의 비싼 의료비 경험담

외국인 의료보험을 들어야 가능할껄?

암튼 머 비용만 따지면요 ㅋㅋ

암튼 의료보험 얘기 나왔으니까 잡설 하나 하자면

몇달 전인가, 중국인 건강보험때문에 한창 말 많았었는데
찾아보니까, 외국인 건강보험 취합하면 + 래니까 머..
만년 적자라고나오는건 외국인 지역가입자, 머 학생이나 주부나 그런사람들만 그런거고,
직장가입자까지 합하면 결국 +라합니당.

너구나. 조선족

먼또 병신같은소리야

의료보험을 낸다고 진료비가 공짜가 아니지 대개 총진료비의 약 20%정도. 근데 보험이 안되는 진료도 있으니까 실제는 총진료비의 30%이상이 될 수 있음. 그렇게 나온 본인부담금이 200만원이니까 총 진료비는 600-1000임. 보험이 안되어도 같은 기간 2000이라치면 우리나라는 반값도 안되는... 애초에 진료비가 한국이 쌈.

오늘 케이블에서 하던데~ 재미있게 봤어요. 그 전에도 몇 번 봤지만 어떤 면에서 미국 의료 풍자가 나온거죠?

말씀듣고 다시 알아보니깐 오블리비언이 아니고 맷 데이먼 주연의 엘리시움이랑 착각했네요.. 죄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