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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정책은 아베의 지지율 올리기 전략

일본인의 50%는 정치에 무관심

  • ?
    DDS_net 2020.04.01 03:13
    @요긔
    일본은 세대간 단층 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동질감이 크지 않은지라 기성세대에서 2002년 당시의 젊은층으로 이어지는 혐한 루트는 한번 끊긴 상황에 가까웠습니다.
    IMF는 국가차원에서 생긴일이라 국민들 감각하곤 또 많이 다르고...
    더 엄밀히 보면 전후세대인 장년층 세대가 가지고 있는건 혐한이라기 보단 그냥 격을 낮게 보는 종류였고 증오까지는 아니였죠.
    제가 2004년쯤에 교환 유학을 가서 혐한 퍼지는 초기 루트를 꽤 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옛날엔 중국 혐오랑 중국 공포증이 장난 아니였는데 혐한류 나오면서 부터 서서히 방향이 틀어지고,
    2011년 대지진 터진 후 자민당, 아베집권 후 엔 혐한이 지지층 밥벌이가 됬습니다.
    그런데 혐한으로 음직이는 지지층이 엄청 두텁냐고 하면 또 그건 아니예요, 지금도 넷우익하면 ㅄ취급이 기본이고.
    워낙 투표율이 낮은 나라라서 적은수의 콘크리트 지지층만으로 정국이 음직이는 유사민주주의 국가임.
  • ?
    Zzzfbh 2020.04.01 01:18
    개돼지가 다 됐구나~ 역시 강요된 민주주의는 이런건가?
    스스로 깨우치는거 자체가 없네
  • ?
    마제스티 2020.04.01 01:22
    대안이 없다...라는말이 가깝지.. 자민당전에 그리 병크를 터뜨렸으니.... 예를들면 닭혜보단 쥐박이를 선택할수밖에 없는거지....
    그걸알고 아베가 저리 날뛰는거고 사람들은 정치혐오가 생기는거고... RIP....
    그래도 홋카이도의 신성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 ?
    색색이 2020.04.01 01:26
    나도 아베 지지해 이시국 곧 다말아먹을꺼같거든ㅋㅋㅋㅋㅋ
    일단 중국우한폐렴으로 인구수 부터 줄이고있잖아ㅋㅋㅋㅋㅋ
  • ?
    DDS_net 2020.04.01 01:34
    저 혐한도 1~2년 해서 생긴게 아니라 2002월드컵 끝나고 부터 조금씩 형성되다가 혐한서적 '혐한류' 라는거 나오면서 부터 속도가 붙음
    겨울연가로 한국 드라마 열풍불고 민간쪽에서 사이가 확 가까워지는 반발로 나온건데 저 서적 나오고나서 자민당에서 유달리 극우성향이 사람들이 조금씩 이용해먹으면서 큰거.
    아마 2005년도 발매 였던거 같음.
  • ?
    요긔 2020.04.01 02:56
    @DDS_net
    제생각은 좀 다른게, 2002년 월드컵때부터 형성이 되기 이전에도,
    관동 대지진, 재일동포 차별 등등 이전부터 혐오, 차별은 많지않았나 싶습니다.

    2002년은 월드컵으로 한국이 좀 알려진 계기고 해서 그때부터 밖으로 드러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imf도 저 새끼들때문에 커졌었죠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
    요건 모를분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링크 올립니다.
  • ?
    DDS_net 2020.04.01 03:13
    @요긔
    일본은 세대간 단층 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동질감이 크지 않은지라 기성세대에서 2002년 당시의 젊은층으로 이어지는 혐한 루트는 한번 끊긴 상황에 가까웠습니다.
    IMF는 국가차원에서 생긴일이라 국민들 감각하곤 또 많이 다르고...
    더 엄밀히 보면 전후세대인 장년층 세대가 가지고 있는건 혐한이라기 보단 그냥 격을 낮게 보는 종류였고 증오까지는 아니였죠.
    제가 2004년쯤에 교환 유학을 가서 혐한 퍼지는 초기 루트를 꽤 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옛날엔 중국 혐오랑 중국 공포증이 장난 아니였는데 혐한류 나오면서 부터 서서히 방향이 틀어지고,
    2011년 대지진 터진 후 자민당, 아베집권 후 엔 혐한이 지지층 밥벌이가 됬습니다.
    그런데 혐한으로 음직이는 지지층이 엄청 두텁냐고 하면 또 그건 아니예요, 지금도 넷우익하면 ㅄ취급이 기본이고.
    워낙 투표율이 낮은 나라라서 적은수의 콘크리트 지지층만으로 정국이 음직이는 유사민주주의 국가임.
  • ?
    요긔 2020.04.01 03:39
    @DDS_net
    ㅇㅎ 그렇군요
  • ?
    김군 2020.04.02 14:04
    @요긔
    좀 알고 적어라 ㅎㅎ
    제발 너는 적는 글 마다 이모양이냐 ㅠ,.ㅠ
    정말 정체가 뭐냐? 궁금하다 ㅎㅎ
  • ?
    응가응보 2020.04.01 01:42
    옆나라 일본을 생각하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그나마 성숙된 편이라는게 느껴지네...;;
  • ?
    요긔 2020.04.01 01:57
    일본은 문화가 참.. 기괴하네. 이지메, 혐한 등 혐오같은 원초적 감정이 잘먹힌다고 해야하나.. 같은맥락에서 펀쿨섹좌 같은 사람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치인 하고, 그래서 문화가 잘팔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 ?
    DDS_net 2020.04.01 02:41
    @요긔
    부라쿠민 문제만 봐도 약자를 만들어서 공격하지 않으면 안심하지 못하는게 거진 유전자 레벨의 국민성 아닌가 싶을때가 있습니다.
  • ?
    요긔 2020.04.01 02:45
    @DDS_net
    교육, 문화 등의 밈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큰지..
    리처드 도킨스가 유전자와 빗대어 표현한게 정말 정확한거같네요.
    밈도 근신상간만 하다보면 저렇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
    루카스 2020.04.01 02:28
    계속 그래라 ㅋㅋㅋ

    어디까지 망하는지 지켜보게
  • ?
    froket 2020.04.01 02:58
    정부와 언론이 장기적인 플랜으로 세뇌시키면 국민들이 저 모양된다는데
    진짜 우리나라랑 큰 차이점 같음. 우리나란 어떻게든 팩트를 찾아보려고하는데말야
  • ?
    T1츄르릅 2020.04.01 09:59
    역시..정치에 멀리한 댓가는 자기보다 못한 자들에게 지배당하는 결과를 초래
  • ?
    123a 2020.04.01 10:13
    비추 3개 있는게 놀랍다..
  • ?
    qwdasdf 2020.04.01 12:04
    대충 벌레 숫자인가...
  • profile
    현이큰아빠 2020.04.02 01:13
    망조가 들었군.. 무관심이 자초한 망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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