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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전 군대에서 아들이 죽었다는 사망통지서가 날아옴

차비를 빌려 최전방 파주까지 갔지만

중대장은 만나주지도 않음

 

군에선 참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했지만

같이 참호에 근무했던 병사2명은 영창에 가있음

 

군은 증거가 있다고 했지만 46년간

증거는 물론 유품도 돌려받지 못함

 

사망진단서도 주지않아 사망신고도 못했고

3년뒤 아들 앞으로 예비군 훈련 통지서가 날아옴

 

예비군 훈련에 응하지 못하자 집에 헌병들이 찻아옴

어머니가 너희들이 찾아서 잡아가라고 말하자

헌병들이 그런식 말하면 구속될수 있다고 말함

 

몇년뒤  호적등본을 떳는데 아들의 사망신고가

육군참모총장이 한걸로나옴

 

자살했다는 내용은 어떤이유 인지 썻다가 지운흔적이 남아있음

 

어머니의 끈질긴 요청에 육군본부는 2012년이 되서야

국민 권익위에 가보라는 안내장을 보냄

 

어머니는 권익위에 찻아 갔지만

다시 육군으로 가라는 말밖에 없었음

  • profile
    나이트로드 2020.04.03 11:52
    진짜 우리나라는 저 병신같은 법좀 고쳐야됨.. 안타깝다..
  • ?
    ㅁㅈㄷ 2020.04.03 12:59
    군 의문사란 말이 생긴게 JSA 영화로 유명한 90년대 김훈중위 의문사 사건이 처음이었고 창군 이래 구타로 죽어도 의문사가 아니라 저렇게 자살로 처리되는 악습이 쭉 있었고 만두 먹다 죽은 윤일병 사건까지 저런 전통이 쭉 내려옴.
    만두먹다 죽었다고 윤일병 사건 조작하던 것도 같이 복무하는 사병 증언 없었으면 이병장 구타로 죽었다는 게 밝혀지지도 않았을 거임.

    그래도 한 4년 전 송영무 국방부 장관 취임 이후 20년간 고상만 군 인권 운동가와 군 사상 유가족 협의회 노력으로 현재는 의무복무 군인 사망하면 기본적으로 순직처리 한다고 국방부에서 발표도 냈고, 예전 조사도 안하고 시체만 달랑 주는 개판 기준에서 현재 재심 요구하면 조사 후 순직으로 처리해줌.

    군대만 그런 게 아니라 일반 사업장도 다 똑같지만 혹시나 주변 사람들 잘못되었을 경우 장례를 절대 먼저 치르지마라.

    내 자식 가족 죽은 상황에 힘들겠지만 일반 사업장이든 군대든 일단 시체 보내서 장례만 치르게 하자가 메뉴얼이라 무조건 장례만 치르면 간이든 쓸개든 빼준다고 하지만 시체 인수하고 장례 치르는 순간 자기들이 불리한 증거 제출 안하고 우기면 유가족 입장에선 진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군 의문사 사건에서도 자기 자식 명예 회복이 먼저다고 장례 안 치르고 시체 가져가지 않아 군 냉동고에 보낸 유가족이나 윤일병처럼 미디어에서 떠드는 사건만 명예 회복 정말 어렵게 했고 순직처리 되었음.
    사건 진상조사, 순직처리 해준다는 대대장 말만 듣고 장례 치른 의문사 유가족들은 시체를 이미 매장하거나 화장해서 구타 당했다는 증거도 없고 군에서 통보하는 자살 처리 동의해야 장례비 250만원 주고 동의 안하면 말 그대로 땡전 한 푼 못받고 내쫒겼음.
  • ?
    title: T1츄르릅 2020.04.03 12:02
    저 부패조직은 어떤 정부가 들어서야 털어버릴까
  • profile
    나이트로드 2020.04.03 11:52
    진짜 우리나라는 저 병신같은 법좀 고쳐야됨.. 안타깝다..
  • ?
    qwdasdf 2020.04.03 11:58
    한평생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셨을까 상상도 안간다
  • ?
    title: T1츄르릅 2020.04.03 12:02
    저 부패조직은 어떤 정부가 들어서야 털어버릴까
  • ?
    저승사자 2020.04.03 22:08
    @츄르릅
    지금은 검찰 길들이기중인듯.
    한걸음씩 갑시다.
  • ?
    해해 2020.04.03 12:10
    영관급 간부하고 나왔다고 어깨 힘주는 틀딱들 지능지수 미달이 분명함
  • ?
    아나바다 2020.04.03 12:19
    사법부랑 군부는 한번 진짜 뒤집어봐야함
  • ?
    겸손해야합니다 2020.04.03 12:41
    알린에 군인분들 좀 계시던데 저런건 어떻게 안되나요?
  • ?
    ㅁㅈㄷ 2020.04.03 12:59
    군 의문사란 말이 생긴게 JSA 영화로 유명한 90년대 김훈중위 의문사 사건이 처음이었고 창군 이래 구타로 죽어도 의문사가 아니라 저렇게 자살로 처리되는 악습이 쭉 있었고 만두 먹다 죽은 윤일병 사건까지 저런 전통이 쭉 내려옴.
    만두먹다 죽었다고 윤일병 사건 조작하던 것도 같이 복무하는 사병 증언 없었으면 이병장 구타로 죽었다는 게 밝혀지지도 않았을 거임.

    그래도 한 4년 전 송영무 국방부 장관 취임 이후 20년간 고상만 군 인권 운동가와 군 사상 유가족 협의회 노력으로 현재는 의무복무 군인 사망하면 기본적으로 순직처리 한다고 국방부에서 발표도 냈고, 예전 조사도 안하고 시체만 달랑 주는 개판 기준에서 현재 재심 요구하면 조사 후 순직으로 처리해줌.

    군대만 그런 게 아니라 일반 사업장도 다 똑같지만 혹시나 주변 사람들 잘못되었을 경우 장례를 절대 먼저 치르지마라.

    내 자식 가족 죽은 상황에 힘들겠지만 일반 사업장이든 군대든 일단 시체 보내서 장례만 치르게 하자가 메뉴얼이라 무조건 장례만 치르면 간이든 쓸개든 빼준다고 하지만 시체 인수하고 장례 치르는 순간 자기들이 불리한 증거 제출 안하고 우기면 유가족 입장에선 진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군 의문사 사건에서도 자기 자식 명예 회복이 먼저다고 장례 안 치르고 시체 가져가지 않아 군 냉동고에 보낸 유가족이나 윤일병처럼 미디어에서 떠드는 사건만 명예 회복 정말 어렵게 했고 순직처리 되었음.
    사건 진상조사, 순직처리 해준다는 대대장 말만 듣고 장례 치른 의문사 유가족들은 시체를 이미 매장하거나 화장해서 구타 당했다는 증거도 없고 군에서 통보하는 자살 처리 동의해야 장례비 250만원 주고 동의 안하면 말 그대로 땡전 한 푼 못받고 내쫒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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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fhjjdsdg 2020.04.03 13:03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
  • ?
    구랏 2020.04.03 19:28
    솔직히 현 대한민국 사회 시스템은 윗대가리들 없어도 잘만 돌아가는 구조임.

    윗대가리들이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정치질로 올라간게 대다수라서 딱히 없어도 그만.
  • ?
    ㄱㄱ 2020.04.04 00:28

    아무 관계도 없는 내가 글만 읽어도 속이 다 뒤집어지는데

    저 할머니 심정은 오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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