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알았다"

거긴 우크라이나야....

우즈벡도 한 미모 할텐데...?

우즈벡은 아시아 필이 찐하게 더 남...
상당수가 고려인 계통이라...
중국보단 우리나라 혼혈느낌이 강하게남
우크라이나는 슬라브쪽이라 25살전까지는 전부 모델급임...
25살 넘어가는 순간....갈림길에 서 있게됨...

ㅋㅋㅋㅋㅇㅈ러시아 슬라브계열은 다 그런거같음 관리안하는순간..

그것도 그런게 맨날 돼지비게에 보드카마시고
해장한다고 컵라면에 마요네즈 짜먹으니까 그렇게되는듯
전에 알던 러샤 언냐가 자기집에 오라해서 가면
맑은 감자국 같은데 마요네즈 겁나 짜서 먹으라고 주고 그랬음
내가 비위가 좋아서 먹긴햇다만....김치가 절로 생각나는 맛이었음..
암튼....슬라브애들이 전체적으로 좀 그런듯...
근데 남쪽 슬라브애들은 30살 넘어서도 유지되는것 보면
꼭 찌는것만은 않기도하지만 전반적으로 찌는것은 맞는듯....
러샤 언냐 데리고와서 결혼이나 할까? ㅎㅎㅎ

가능하면 좋지싶음 꼭 한국여자랑 할필요도없구 홧팅

동남아 사람들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피부하얗고 쭉쭉 빠진 사람이 좋으니까....
근데 여러나라 돌아댕기면서 여자 만나봤는데....개인적으로 한국여자들이 제일 잘 맞는것 같았음...
문화란게 차이가 있으니 아무래도 비슷한 문화권의 여자가 제일 나은것 같았음....
조조님도 좋은분 찾으셈~

ㅠ 자기앞가림도 힘들어서 혼자살라구요 껄껄

우즈벡이 우크라이나로 바껴서 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