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에서 표현한 '4차 한류붐'
1차 한류 붐
- 겨울연가로 촉발된 드라마 붐
- 중년 여성 위주로 인기
2차 한류 붐
- 소녀시대, 카라, 빅뱅 등의 아이돌 붐
- 중년 여성 외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
3차 한류 붐
- 트와이스, 방탄 + 치즈닭갈비, 핫도그, 화장품 등 아이돌 + 한국식 생활문화 전파
- 엔터테이먼트를 넘어 10대 20대 여성 생활 전반에 영향
4차 한류 붐 (현재)
-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스, 기생충 + 넷플릭스 + 코로나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드라마 붐
- 기존 한류 팬층에 더하여 한국에 관심이 없던 오피니언 리더와 중년 남성들에게 인기
귀멸의 칼날 더럽게 유치하고 재미없던데...
| 추천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 | jpg |
리얼 힙합
6  
|
곰곰곰 | 23분 전 | 642 |
| 4 | jpg |
민희진 기자회견 상상 vs 현실
1
|
곰곰곰 | 27분 전 | 893 |
| 1 | jpg |
사람이 말을 멈추지 못하게 되는 모자
5
|
곰곰곰 | 31분 전 | 778 |
| 2 | jpg |
민희진 측 변호사가 2시간 넘는 기자회견을 '''단 4줄'''로 요약했다
4
|
곰곰곰 | 31분 전 | 944 |
| 4 | jpg |
민희진 밑에서 일해본 나...(펌)
1
|
곰곰곰 | 1시간 전 | 1716 |
| 3 | avi |
민희진 기자회견 기자들 상황
|
 키레네 | 1시간 전 | 1928 |
| 2 | jpg |
기자회견 민희진 착장 정보
3
|
키레네 | 1시간 전 | 1741 |
| 4 | jpg |
극한직업.jpg
|
 마흔된코난 | 1시간 전 | 1639 |
| 4 | jpg |
뉴진스 위약금 예상 규모
2
|
키레네 | 1시간 전 | 1772 |
| 5 | jpg |
뉴진스 부모가 먼저 문제제기, 성의없다며 하이브 면담 거절
5
|
키레네 | 1시간 전 | 1373 |
| 4 | jpg |
실시간 기자회견 민희진 담당 변호사 표정
6
|
곰곰곰 | 1시간 전 | 1592 |
| 6 | jpg |
"선배 위치 이용 반인륜적 행위".. 김현수, 오재원에 직격탄
2
|
키레네 | 1시간 전 | 906 |
| 3 | jpg |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 부모님 사이의 관계
2
|
키레네 | 1시간 전 | 1523 |
| 3 | jpg |
블라인드에 올라온 민희진 사태 타임라인 정리
1
|
키레네 | 1시간 전 | 1337 |
| 3 | jpg |
기업 브랜딩 세미나에 갑자기 등장한 장원영
|
키레네 | 1시간 전 | 972 |
| 3 | jpg |
사탄도 울고 갈 코피노 아빠가 떠나며 남긴 쪽지
1
|
키레네 | 1시간 전 | 1184 |
| 8 | jpgif |
국밥 평생 무료 이용권 받은 여고생
1
|
키레네 | 1시간 전 | 1147 |
| 3 |
민희진 대표,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2
|
키레네 | 2시간 전 | 1041 | |
| 2 | jpg |
지금은 사라진 고수들의 평양냉면 먹는 법
2
|
키레네 | 2시간 전 | 948 |
| 4 | jpg |
민희진 상황을 강바오에 대입하면
1
|
키레네 | 2시간 전 | 996 |
10
0
목록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 7
답댓글
• 익명 게시판 : 월별 상•하반기 본좌형님
• 미만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