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가 이적 시장 마지막날에 바이아웃으로 떠남으로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적 시장 허용 기간은 이제 1주일 남음.
- 콘도그비아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충족할 수 있는 옵션으로 보이지만, 라리가의 엄격한 통제에 의해 제한된 예산을 고수해야 함.
- 발렌시아는 콘도그비아 협상을 쉽게 만들지 않을 것.
- 현재로서 아틀레티코는 그의 영입이 매우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고, 영입할 수 있는 조건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다른 플랜 B는 고려하지 않고 있음.
- 따라서 아틀레티코는 적어도 내년 1월 겨울 시장이 열릴때까지 내부적으로 해결을 해야할 수도 있음.
By David G. Medina
https://www.marca.com/futbol/atletico/2020/10/29/5f9adc63ca474101518b45db.html
출처 : 락싸 Indi 님
라리가는 이적시장 마지막날 바이아웃으로 선수 판매시 추가적으로 시간이 주어주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