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터 지속적으로 니스 홈관중이 물병, 이물질 투척
경기 내내 마르세유 선수들이 피해 호소했음
니스 선수들도 멈춰라고 부탁했지만 소용 없었음
결국 후반 75분 니스가 1:0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코너킥 차러간 파예가 물병에 맞음
빡친 파예가 관중석으로 물병 되던졌고
그에 반응해서 관중들 가이드라인 무너뜨리고 경기장 난입 사태 발생
경기 중단 선언 이후
니스는 리드 중인 경기 끝까지 하려는 입장
빡친 마르세유 선수들은 전혀 할 생각이 없고
SNS에 관중들 물리력에 피해 입은 사진들을 공개함
중단 이후 1시간 후에 니스 경기장 아나운서가 경기 속행 발표
니스 선수들은 나와서 워밍업했지만
마르세유 선수들은 나오지 않음
마르세유 삼파올리 감독은 감독을 메고 경기 치루지 않을 거란 입장을 표함
그런데 니스 선수들 갑자기 라인업하고
심판진들 들어오고
마르세유 선수들 없이 코너플래그 옆에 공을 두고 경기 속행시킨 후
바로 종료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