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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스텝+원터치 드리블>을 통해 볼을 항상 '자신의 범위' 안에 두면서, 상대에 맞춰 빠르게 혹은 느리게 드리블한다.

→ 빠르게 달리는 드리블의 경우 '이동 가능 방향의 범위'가 제한되지만, 천천히 달리는 드리블의 경우 '이동 가능 방향의 범위'가 넓어져 수비의 위치 및 압박의 방향에 맞춰 자유롭게 역방향을 활용한 드리블이 가능하다. 이는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와 천천히 달리는 자동차의 '커브 가능 범위'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2. 발가락을 활용해 볼을 밀면서 드리블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형태로 손을 사용할 수 있는 신체 능력(코디네이션)이 발달되어있다.

→ 상대가 자신을 잡으면 손으로 뿌리치고, 상대가 다가오면 손으로 막고, 손을 마치 더듬이처럼 활용하여 눈의 '시각' 뿐만 아니라 손의 '촉각'만으로 상대의 위치를 확인하는 등, 볼을 소유했을 때 단순히 발로만 볼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마치 팔을 하나의 무기처럼 자유자재로 다룬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선수이지만 상대가 강하게 압박할 때는 왼발, 오른발 가리지 않고 수비로부터 먼 쪽 발로 볼을 이동시켜 소유권을 지켜낼 수 있는 선수이다. '볼'과 '수비' 사이에 자신의 '몸(팔, 골반, 다리 등)'을 넣어 볼을 보호하는 '기본'에 충실하다.

 

3. 화려하진 않지만, 상대를 속이기 위한 자신만의 완벽한 페이크 동작(바디 페인팅)을 가지고 있다. 

→ 상대 수비와 수비 범위(약 2m) 밖에서 마주했을 때나 등을 지고 있을 때, 시저스 또는 스텝오버 등 다양한 페이크 동작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기 보다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신체 전체가 순식간에 좌, 우로 크게 움직이는 '바디 페인팅'의 시전 횟수를 조절하여 각기 다른 상황에서 상대의 무게 중심을 흐트려 놓은 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이동 시킨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자신만의 페이크 동작을 마스터한 상태다.

 

4. <방금 패스 준 선수가 패스 받기 가장 좋은 선수>라는 이론을 이해하며 플레이한다. 

→ 스페인 축구협회 지도자 연수 중에서 배우는 '패스의 기본 이론'을 실제 경기장에서 실현하는데, 이는 <패스를 받는 선수>는 볼을 받을 때 <방금 패스를 준 선수>의 움직임을 가장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나온 이론이다. 단 <방금 패스 준 선수>는 곧바로 볼을 받기 위한 공간(좌, 우)으로 빠르게 이동해야 하는데, 이때 순간적으로 수비수들의 눈은 지나가는 볼에 집중되므로 침투해 들어가는 선수를 한 순간 놓칠 수 밖에 없게 된다.

 

이때 침투해들어가는 공격수는 '가속도'를 가진 상태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움직이는 수비수는 아직 '가속도'를 가지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공격수에게 '돌파 타이밍' 혹은 '슈팅 타이밍'이 생긴다.

 

5. 자신의 속도를 인위적으로 낮춤으로써 상대 속도 또한 낮춰 '속도 변화의 폭'을 크게 가져 간다. (역습 상황 제외) 

→ '자신의 범위' 안에 볼 컨트롤을 순조롭게 이행했을 때, 볼을 소유한 공격수가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 이때 갑작스럽게 발을 내밀며 덤비는 수비수가 간혹 있는데, <공격수의 발과 볼 간의 간격>이 <수비수의 발과 볼 간의 간격>보다 더 좁기 때문에 수비수가 발을 내미는 것(종방향)을 보고 공격수가 볼을 '좌, 우(횡방향)'로 이동만 시킨다면 공격수는 수비수를 쉽게 돌파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레벨이 높은 축구를 펼치는 팀 간의 경우 수비수들은 '덤비는 수비'를 자제하게 된다.

 

'함부로 덤비지 못한다'는 수비수들의 약점을 알고 있는 공격수는 이를 활용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자신의 속도를 낮춰 수비수의 속도를 '0'으로 낮춘 후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폭발적인 움직임'을 통해 상대를 순간적으로 떨어트려 '슈팅, 패스, 크로스'의 타이밍을 획득할 수 있다.

 

6. 상대가 압박할 때 새롭게 생겨나는 '공간'을 활용할 줄 아는 선수다.

→ 경기 중 상대가 다가오는 것을 <압박당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유도된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유도된 선수(수비수)는 기존에 자신이 지키고 있었던 '공간'을 비워두게 되는데, 사실 이 '공간'이 바로 공격수들에게 필요한 공간이고 또 수비수들이 지켜내야하는 공간이기도하다. 하지만 수비수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그 '숨은 공간'을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상대가 압박하는 순간 새로운 공간이 생겨난다'는 한 수 뒤의 상황을 미리 예상하며 플레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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