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서해안 피격사건에 관해서는 여야의 대응 모두 실망스러움
세월호 드립이나치는 야당이나 사과문에 감읍해서 전화위복이라는 여당이나 전부 수준이하임
월북의사를 밝혔다 시신을 훼손했다는 군당국의 발표에 대해서도 여야모두 어느정도 동의를 했으면서
사과문에서 월북표명도 시신훼손도 부정하자
월북정황만 부정하는 야당이나
시신훼손만 확실치 않다는 여당이나
전부 아전인수격 해석
이런일이 발생하면 여야모두 힘을 합쳐서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지
정쟁재료로만 삼으려는 야당이나 사과문 받았다고 대충 사건을 종결시킬려는 여당이나 어느쪽도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라고 봄
새해 피격사건 이라는 타이틀 부터가 프레이밍인데? (야당 입장이네?)
비인륜적 행위가 있었다는 것도 아직 추정일 뿐이고, (야당 입장이네?)
중립적인적 하면서 고쿠민노치카라 대변인 역할하면서 편갈라치기 하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