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사태 영화 현실

코로나 사태 영향도 크긴 하겠지만

영화 자체는 일본내에서도 반짝 하다가 망했죠.

자국 국뽕으로 개봉 1~2주 1위는 했는데 등락 폭이 커서

그 전에 개봉했던 기생충이 다시 올라왔죠

해외 개봉은 거진 다 무산되고 넷플 같은 곳에 바로 풀린 걸로 기억합니다.

멜트다운 이후로도 사태수습한다고 현장에 남아있던 사람들인건 맞는데 도쿄전력자체가 워낙 욕을 먹다보니 저사람들도 딱히 영웅시 되지않음
뭐 당시에 저사람들도 현장에서 빤스런했으면 지금 정도가 아니고 진짜 헬게이트가 열렸을거임
그래도 도쿄전력자체가 모든 사태의 원흉인데 그걸 미화한다고 저런 영화를 만들었으니

막았는가?X
폐로시키라는 총리지시를 수행했는가?X
자위대가 비상배터리 수송임무를 성공했는가?X
쓰나미위험을 무릅쓰고 몇십미터의 땅을 깍아서 건설했는가?O
땅을 안깍고 지었으면 쓰나미를 피했는가?O
땅을 깍은 이유인 비상펌프는 작동했는가?X

왜난 뻑큐시마로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