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단결력이 좋다는 말이 많은데
우리 dna에 재난상황에 커맨드센터가 떠날수도 있다는게 박혀있어서 같은 지역끼리 뭉쳐보자가 깔린게 아닐까??
커맨드는 떠났고, 적들은 몰려고, 가족들이라도 살릴려면
우리라도 뭉치여 한다 같은거지
리더한테 하두 통수를 맞아서...
한국인들이 단결력이 좋다는 말이 많은데
우리 dna에 재난상황에 커맨드센터가 떠날수도 있다는게 박혀있어서 같은 지역끼리 뭉쳐보자가 깔린게 아닐까??
커맨드는 떠났고, 적들은 몰려고, 가족들이라도 살릴려면
우리라도 뭉치여 한다 같은거지
리더한테 하두 통수를 맞아서...
한, 중, 일, 몽골 등 유전적으로는 꽤나 유사한 국가들인데 너무 다르니까요.
사회적 분위기, 소속에 대한 유대와 그로 발생하는 다양한것들 영향이 좀 더 크지않나 싶습니다.
DNA로 차이를 설명하기엔 실제로 단결력이 좋은지도 사실 좀 의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