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계곡건도 지금 이재명한테 부당사찰 당했다고 주장하는 남양주시장이 시작한거 가져가서, 이지사 업적으로 되었습니다.'
이 말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심지어 남양주 시장과 사이가 안좋다고 한다.
앞으로 대통령이 될 사람은 여야든 상관 없이 시민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추진해주길 바란다.
흰 고양이건 검은 고양이건 쥐만 잘 잡으면 된다.
그리고 남양주 시장은 남양주의 계곡정비의 업적이 있는 것이고 이재명은 경기도의 계곡정비의 공이 있는 것이다.
만약 이재명이 남양주 시장의 공을 뺏는다고 생각해서 경기도 계곡정비를 안했으면 지금도 경기도의 계곡정비는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옳은 정책을 가져왔다고 해서 그게 옳은 정책을 처음 실행한 사람의 공이 아니듯. 정책에는 특허가 없다.
또한 국민의 힘이 옳은 정책을 내놓으면 그건 여당 지지자라도 힘을 실어줘야한다.
정책에는 특허가 없는데 왜 자기꺼라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특허를 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