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무고 사건
오달수 무고 사건
김흥국 무고 사건
주병진 무고 사건
박현정 前 서울시립교향악단 성폭력 무고죄 집단따돌림 사건
뮤지컬배우 강은일 무고 사건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
박진성 성폭행 무고 사건
탁수정에 의한 이진우 시인 성폭행 누명사건
현직 프로축구 선수를 성폭행 무고한 20대 여성
유명 학원 강사에게 강제 성추행 및 성폭행 당했다며 무고한 여학생
세 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
면접갔는데 면접비 안 준다고 앙심 품고 성추행 무고죄를 범했다가 벌금 400만원 판결 받았다는 기사
동아대 미술학과 교수 성추행 무고 사건 - 무죄를 주장하다 자살
박원순이 위와 같냐고? 모른다. 성추행 가능성은 높으나 대중에게 밝혀진 증거 하나 없다.
괜히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는 말은 하지 말고 정황 증거가 사실이라는 말은 하지 말고
괜히 엄한 사람 박원순 지지자로 물고 가지 말고 중립 기어 박아라.
그 동안의 사례로도 못 배웠으면 넌 영원히 못 배울거다
2. 중립기어 박아야한다는 인정. 결국 사건은 사망으로인한 공소권 없음이라 밝힐수도 밝혀지지도 않을테니 근데 저 위의 사건들이랑 비교하며 "무고"타령하는건 좀 그래. 저 사람들은 끝까지 싸워서 밝혀냇거나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었음. 근데 그러길 포기한 사람이랑 어떻게 동등한 위치에 놓을 수 있겠음?
3. 괜한사람 박원순 지지자로 몰 생각은 없는데 본인들말마따라 밝혀진게 없는데 무고다! 하거나 본인이 안밝히겠다고 자살했는데 성추행이면 밝혀보던가!하는 사람들은 좀 그렇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박원순 지지자가 아니라고 하면 좀 당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