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27509456
2018년 청와대, 여권을 저격하며 친인척 특혜를 저격하던 곽상도,
정작 자기 아들은 그시점 화천대유 근무중...
사람들이 조국에 분노한것은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정의로운 조국이
기존 정치인과 다를바 없었으면서 위선을 떨어서였다면
그런 조국과 현 여권을 심판하겠다는 여권심판론이 불붙는 와중에
50억이라는 듣도보도못한 터무니없는 액수의 특혜, 뇌물, 증여로 이어질지 모르는 비리는
국힘이 역시 똥이며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라는 말을 듣게 한다.
쪽팔린줄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