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는 회원만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 메일

Extra Form

아래글에 이준석이 자신을 제갈량이라고 생각해서 윤석열이랑 파워게임을 했다고 분석한 글이 있던데 내 생각은 좀 다름

자신을 제갈량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모셔가길 바랬던건 김종인이고

그래서 공동선대위원장 자리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걷어찬거고

일단 삼고초려는 아니라도 윤석열측이 다시 매달리는 모양세를 보이면서 자존심은 지킴

이준석은 원래 유승민을 지지했었고 윤석열과는 전혀 성향이 맞지 않는다고 보임

현실적으로 이번 대선에서 유승민이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이 없으므로 아마 대체재로 밀었던것이 홍준표일텐데

홍준표가 떨어지면서 멘붕상태일 것임

당대표 커리어를 생각하면 윤석열을 밀어줘야 하는데 20,30대 지지율 떨어지는 윤석열편을 들면 결국 자기 지지층이 떨어져 나갈수도 있는 상황이라 고민스러울 것임

웃긴건 윤석열 측인데 20,30대 지지층을 생각하면 아쉬운건 윤석열측이고 선거이기려면 이준석을 끌고가야하는데 대선후보 확정후 그냥 어린 당대표라고 무시하고 자기들이 다 당장악한걸로 생각해버림

결국 이준석은 아쉬울것도 없고 못해먹겠다고 한거고 윤석열이 그제야 문제가 얼마난 심각한지 깨닫고 이준석이랑 화해하는 제스쳐를 취한것임

일단 선거때 까지는 윤석열이 김종인 이준석과 함께하는듯한 모양새를 연출할텐데 이런 어색한 관계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미지수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