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준 전 검사장
1. 2006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윤석열과 함께 론스타 사건 수사를 같이 했고,
2. 2019년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검 형사부장으로 보좌했으며
3. 변호사 개업 후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을 변호.
원내대변인
"검찰의 권력기관 장악이 완결되어가고, 경찰은 최측은 이상민을 행안부 장관에 임명해 통제장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그것도 부족해 국정원마저 최측근을 내려 보내며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했다.
"행정부를 통할하는 국무총리 비서실장도 박성근 전 서울고검 검사를 임명해 놓고, 국무조정실장도 마음대로 추천하지 못하는 허수아비 총리도 불안해 감시역을 붙이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
(중략..)
박주민 의원
"대한민국을 소수 검찰 출신 인사들이 좌지우지할 것이라는 우려가 점점 현실이 되어간다.
국민이 아닌 소수 윤석열 라인 검사를 위한 국정운영은 국민에게는 불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5567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