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룩악수

바이든한국 왔을때부터 이미 과도하게 굽신거리며 알아서 퍼주기오지게하니까 쉬운상대가된거지
외교가 상대국가가 뭘 원하는게있어서 그걸얻기위해서 서로 협의할게있고해야 상대해주는거지
서열정해진 동물들마냥 알아서 먼저 배까고 누워버리니까 ... 오!! 미국 아이고 형님~ 벌렁

대놓고 무시당하는 느낌이네.. 개인적으로 좋든 싫든 대한민국의 대표로 갔으면 당당하게 할 일하고 왔으면 좋겠는데..

미국쪽에서도 이재명이 될줄알고 준비해놓고 있었는데 윤석열 된거보고 엥?? 했을거임
혹시나 해서 한국 와봤더니 역시나 무능력에 굽신굽신 대충 상대해줘도 충성충성 하는 존재가 된거지

와 얘 진짜 왔네?
바이든은 이런 생각 아닐까? ㅋㅋㅋ

윤석열이 표정 어마어마 하네.
너무 반갑고 황송한 표정으로 웃음 만발...(바이든 노룩에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안 반가워 했던 듯한 표정으로 바꿔 버리네 ㅋㅋ

바이든은 윤석열이 하찮게 보이는게 분명

지난번 한국 방문 했을 때,
와서 대통령 안 만나고 삼성전자 먼저 간 것도 외교적 실례인데,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함
(이건 대통령 스텝들의 외교 참사.
대통령 먼저 만나고 다음날 삼성전자 가라했어 맞지. 삼성전자 먼저 갈꺼면 다음에 오던가 오지 말라했어야 했는데
미국 대통령 만남 지상주의에 빠져 지네 주군을 개망신 시킨거지. 윤석열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있는 거고)

그런데 저 못난이 윤석열은 바이든 삼선 방문 할 때 미리 가서 영접하고 쫄래쫄래 따라다니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 압박해서 미국에 십수조 어치 투자 갖다 바치고

바이든이 완전 얕잡아 보게 된 계기가 된거지

앞으로는 계속 저럴텐데, 그걸 지켜 볼 생각하니 미리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