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저 사람은 한국에 도움 안됨 저 여자가 한국에 도움 될 행동은 전혀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므로 (ex:범죄자 인권, 난민수용, 이주민 인권 등등등...) 안 만나는게 도움되고.. 만나면 또 윤통이 뭔 실수 할지 몰라서 또 불안함. 19년 생 늦둥이 딸 놀이터에서 놀면 불안한거 보다 더 불안함
괜히 나서는 것보다는 피하는게 맞지만 휴가 안간다고 언플해놓고(정확하게는 지방 휴가 취소였죠. 보수 언론들은 휴가 반납으로 뻥튀기-개늠들) 미국 서열 3위답게 정치적으로 중국과 마찰이 예정된 상황이다보니, 정계은퇴선언을 하고 순방 중입니다. 미국 입장에서도 외교적 펀치를 날리고자 하는데, 소심하게 솜을 둘둘 말아서 날리는 꼴이라 봅니다. 그러면 은퇴를 기리기 위함이다라고 이야기해서라도 타 국가와 비슷한 선에서 나갔어야 합니다.
제가 볼 땐 언플한 놈들이 잘못한 겁니다. 휴가 축소(지방 안가니까)라고 진작에 이야기했어야 했고 대통령은 은퇴식을 기린다는 명목으로만 만나보는 수준으로 보여졌어야 하는데(뒤에선 뭔 이야길 하더라도) 오히려 대통령 위신만 깍아먹은 거에요.
그리고 환대는 못했다고 쳐요 만약에 만남을 거부한 쪽이 펠로시 측이라면? 쉴드 칠라고 지금 휴가타령하는 거라면? 더더욱 개망신인 상황입니다.. 그냥 굥만 욕하고 말게 아니라 실제로 한국 외교 박살난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