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팰로시가 눈치챈 대한민국 서열 1위.jpg

말하면 검찰조사 들어가는데 말할 사람이 있을까 ㄷㄷ

조언할 사람은 정부부처에 차고넘치는데 그걸 취합해서 판단할 능력이 없는듯.
그것보다 대채 뭘 어떻게 생각을 해서 저런 괴상한 핑계를 만들면서 안만나고 홀대하는건지 감도 안오네요.

윤석열 주변은 온통 윤핵관.

후보 시절부터 자기 똥꼬 빨아주는 애들로만 주변인들 채워둠.

그나마 나은 이미지 갖고 있는 이준석 쳐내고 장제원 꼭 붙여두는 거 보셈.

또 본인은 본인에게 얼마나 심취했을까.

검찰총장 시절 불의를 이겨내고 대선 후보에 올라 대통령 당선.

지 스스로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실현한 인물이라고 생각할 거임.

충언을 해줄 사람도 주변에 없고, 본인도 본인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심취한 이 상황에서

누가 조언을 해주고 그 조언이 어떻게 귀에 들리겠어요.

주변을 간신과 검사들로 채웠으니 .....그런말해줄사람없지 지금 지지율나락가는게 지가 잘못해서가아니라
나는 정의롭고 올바른데 저 나쁜세력들한테 당하는거다 그러니 저들을 조지자 이마인드라...
항상보면 야당이 뭐해서 나는 잘못없는데 잘하고있는데 저들이 저래서 이러자나
검사들 특임 나는 정의다. 나는 무조건 옳다. 나는 틀리지않았다 니들이 잘못됐다. 윤이 절대 사과안하는이유이기도하지
지금도 보면 민생경제 국정운영 방역 이런거 관심없고 무조건 남탓하면서 공격하는새끼들 조지는데만 혈안이 되어있음
타인은 조지면서 자신 방어를 위해서 공권력장악하는거고
지지율 더 떨어지고 나중에 탄핵시위일어나면 무력을 제압하려는거 같음.
정당하게 법원허가받고 열린 검찰개혁집회보고 사법처리대상이라고 한말이 괜한 말이 아닐꺼임.
위에 빛빛빛님 댓글대로 총장시절 그렇게 당하고 그걸 이겨내고 대통령이 됐다 그러니 지금도 그때같은 시련이다 라고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