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 대통령 통 큰 줄 알았는데, 국민도 속고 저도 속은 것 같다"

안속았자나 박근혜때도 저랫지.... 항상하는 패턴 "이럴줄몰랐다, 이정도일줄을 몰랐다."
니가 어린애들 속여서 커뮤니티정치로 선동한거지

이준석이는 양두구육이라며 자신이 불량 상품을 속여서 팔았다고 했음.
세상이 엉망이어서 대충 넘어가고 있는 분위기지만 사실 엄청난 얘기
대통령 당선에 큰 역할을 한 여당 당대표가, 사실은 부적절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국민들에게 추천했다는 얘기

이준석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두가지
1) 정치인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을 했다. 반성하고 정계 은퇴
2) 지난 대선 때 잘못을 바로 잡겠다. 운석열 퇴진 운동

이거 말고 윤석열과 결별 아니다 어쩌구 하면서 윤석열 욕하고 다니는 건
협박하고 뜯어가는 양아치라고 하는 것

ㅋㅋㅋㅋㅋ 속기는 지랄
겉에서만 봐도 다 아는데 진짜 속았으면, 하버드고 뭐고 멍청한거니까 정계 은퇴해라

속기는 시발롬이 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
니도 같이 속인거지.
아오 진짜 아가리만 벌리면 구라가 자동이네 ㅋㅋㅋ

몇번째야 박근혜때도 그럴줄 전혀 몰랐고 이번에도 지가 속았데
다같은놈들끼리 지랄났네 진짜 피해자는 국민이다

국민을 같이 속이고 본인은 속은게 아니라 팽당한거고

이친구는 가만 보면 항상 본인이 빠져나갈 궁리부터 하네.
사기꾼이 사기치는 것을 알고 도왔으면 공범이고 몰랐다고 해도 이준석씨처럼 행동하면 사기방조인데
그런 것을 떠나서 속은 것도 사실이라고 치면 그런 정신머리로 정치를 하시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