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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2.11.27 19:49
    중고딩과 개돼지만도 못한 자칭 중도 윤찍문지 민족반역자 2찍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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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라이 2022.11.27 20:11
    경제는 모르겠고 상대방만 집어넣으면 이긴다 어짜피 30퍼 개돼지들은 무조건 찍어주니까 이건 승산있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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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메크성인 2022.11.27 22:13
    레알 수준 맞춤 눈높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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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카월드에서 한국 경제 이야기 최근에 나왔는데
    1. 이재명 까는 글들이 베댓(이재명이 대통령이야? 그가 한 말이 큰 영향을 끼쳤나?)
    2. 지난 5년간의 양적완화는 미친 짓이었다고 비방(미국 가서 그 이야길 해보지 그래? 꼬리에 불과한 우리나라에서 왜?)
    3. 그나마 최선의 선택들을 해오지 않았냐는 진지하고 전문적인 댓글에는 모조리 킬킬거리고 재앙타령.
    4. 좌파 측 전문가(교수)를 보고는 박사는 맞느냐, 지잡좆문가 타령. 이지메 하듯이 돌려서 '걔걔 있잖아 그 ㅈ병신'. 이러고 있음

    그런 댓글들이 수천개, 좋아요 수십~수천개
    방구석 여포+이지메식 찌질이들 보고 개깜놀

    슈카 보는 애들이 대부분 20~30대 남자들일텐데
    그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걸까요? 아니면 전문적인 선동테러집단이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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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2.11.28 12:20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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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꼴을 보면 이해가 좀 쉬워질지도...

    개돼지들과는 사람의 언어로 통할리가 없죠

    벌레들이 갱생될 여지는 없습니다

    죽어야만 낫는 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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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전 아직 그들이 사람이라 믿고 싶습니다.
    차라리 일본 중국의 간첩들의 선동테러집단이 있다고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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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2.11.28 13:36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사람이라면
    타국애들이 그럴때 동조하진 않겠죠...
    특히나 벌레들은 이미 명예황국신민 수준이고
    우리나라 극우들은 정말 특이하게도
    우리나라가 망해야 한다고 설치니 말입니다
  • ?
    @XAII
    저 '벌레'들이 10~20년 후엔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세대가 됩니다.
    그들을 모두 죽어야 한다고 쉽게 치부하고 넘기는건 너무 안일한 생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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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2.11.28 20:39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그래서 더 박멸할 필요가 있다 봅니다
    어찌됐건 잘못을 모르니까요
    지금은 그나마 다행히도 쟤들이 주류가 아니라 그렇지
    그 말대로 10-20년 뒤면 정말 끔찍하겠죠...
    이나라 민주주의는 아직도 갈길이 먼데 말입니다
    지금도 저런 애들이 부류인 집단을 보면 앞이 깜깜하죠...
    학식따위에나 분노하는 선택적 분노 경성제국대라든지
    조민에게나 분노하고 대의보다는 인기과에나
    혈안인 자신들의 이익에만 집중하는 의새집단이라든지...
    지금 도려내지 않으면 아마 다같이 죽을겁니다
  • ?
    @XAII
    전 선생님의 방향성은 같은지 모르나 성격과 깊이는 전혀 다릅니다.
    이전 정부 때도 XAII님의 댓글들 대부분 동의못했었습니다.

    박멸같은 과격성은 민주주의와 어긋나며,
    무식한 신념은 누를수록 더 커진다고 봅니다.
    대화, 협의, 선도, 교육 등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봅니다.
  • ?
    XAII 2022.11.29 14:56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저는 그런건
    같은 사람끼리나 하는거라고 생각해서요
    대화 협의 선도 교육으로 교정할 수 있는 시기도
    이미 지났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경성제국대가 된 것만 봐도 뭐...
    혹자는 그래도 니들보다 엘리트다 라고 하지만
    뭐... 그건 논점을 좀 벗어난 것 같고,
    애초에 엘리트 카르텔화 된 썩은 집단이 되었으니..
    물이 고이면 썩는 법이고 돌이킬 수 없지요
    새롭게 물갈이를 하기 전에는...
  • ?
    아이라이 2022.12.01 13:21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벌레들이 극히 소수일뿐이라고 착각했었지만 대선결과를 보고 제가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느꼈습니다. 팩트를보고도 해석을 달리하니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선진화가 국민 지적수준과는 반비례한다는 역사적 통계도 있던데 ..이부분 한국만 이러는것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나라에서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데 해법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네요. 언론이 제역할이라도 해줘야하는데 한국의 기더기들 수준은 단연코 세계최악이죠. 여당도 그걸아니까 언론을 단속하고 쥐고 흔들려하는듯합니다.
  • ?
    @아이라이
    사람들은 역사적으로도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자정하고 반성하기 위해 스승과 리더를 두고 존중했다고 어서 들었습니다.
    언론 뿐 아니라.. 지식인, 정치인, 교육자, 전문가들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선도해 나가야
    사회와 개인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회와 정치는 모두 정반합, 변증법적으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이 상황 또한 잘 뭉치고 목소리내고 힘내어 이겨나가야죠.
    지금의 파업들이 마구 일어나는 것도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일들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좀 많이 치우치고, 그들의 돈줄인 기업인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좀 심각한건 사실입니다.
    언론 개혁은 저도 필수라 생각하며
    기업인들에게 채찍질할 정치인들도 각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목소리 내줘야 정치인들도 반성하고 언론도 바로 서겠죠.

    부패와 적폐가 쌓이고 양극화 심화되는 것도 역사의 흐름을 본다면 매번 있어왔고
    그것들은 모두 전쟁과 혁명으로 마무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후에 새로운 체제와 국가가 서면서 달라졌죠.
    여기서 민주주의는 유혈사태를 막아내기 위한 최선의 방어책으로서 발달하고 제시된 최선의 인류의 정책이라고 합니다.
    부디 전 세계인이 民主적으로 각자 나서주어서
    부패와 적폐와 부의 쏠림등등도 견제하여 새롭게 다시 태어나길 바랄 뿐입니다.
    안그러면 뭐... 저 죽기전에 월드워3 봐야죠.
  • ?
    아이라이 2022.12.01 15:24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돈룩업이라는 영화를 보셨는지요 저는 지금의 상황도 영화와 다를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 말을 듣지않고 각자가 하고싶은 말만 하는거죠..어찌보면 저역시도 같은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생각이 다른이들과의 대화가 갈수록 힘들어지는걸 느낌니다.
  • ?
    @아이라이
    그 영화에서도 멸망과 희화화로 마무리지었죠.
    멸망 가운데서도 결국 마지막은 가족과 같은 가까운 사람과의 연대와 자기자리에서의 최선이었고요.
    영화의 상황이 지금 말고 이전에는 없었을까요? 그나마 이전 정부는 정반합이 약간 좋은 쪽으로 치우쳤을 뿐이에요.
    영화 상황을 뛰어넘을 생각을 하고 희망을 가져야죠.
    욕하는 것도 좋은 저항이고요^^
    허나 그들도 사람입니다.
    소중한 저희 아버지도 벌레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또 이야기드리고 또 설명드려야 할 대상이지..
    저 또한 헛소리하며 틀릴 수 있으므로 입닥치고 있는게 아니라, 대화하고 공부해야죠. 눈과 귀를 크게 뜨고요
  • ?
    아이라이 2022.12.02 01:35
    @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
    저희 아버지와의 많은 세월에서 느낀점은 이야기하고 또 설명해도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 것이지요.
    딱한번 박근혜때는 같은 시점이 되었지만 어김없이 윤을 찍는것을 보고 포기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정치논란도 결국 이성이 아닌 감정의 영역으로 가는것이고, 들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바뀔 수가 없다는것을 새삼스래 느꼇습니다. 본인들 스스로가 문제를 인식을 해야 변화가 있는 것이지 남이 천번 만번을 말해도 소용이 없지요.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고령자들은 어떻게 이해라도 해보겠지만 20-30대 귀닫은 2찍들은 뭐 더더욱 해법이 없이 직접 당해봐야 알텐데, 당해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은듯하여 갑갑합니다.
    다만 저역시도 눈과 귀를 뜨고 살아야 겠다는 점에서 마지막 말씀은 공감합니다. 정반합은 글쎄요 잘 와닿지가 않네요.
  • ?
    @아이라이
    와닿지 않으실지 몰라도 인류사회가 겪어온 현실이고 역사입니다.
    유시민의 해설이나 강의 들어도 종종 나오는 표현이고요.
    아버지와 계속 저는 이야기하렵니다.
    저도 이명박 때 많이 다퉜지만, 다툼은 답이 절대 아님은 알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많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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