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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중산 상태 화물 운송 노동자들 업무 복귀 명력 : 불법적인 파업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일단 협상 상대방을 이기적이고 불법적인 대상으로 인식. 저러니 대화는 불필요 공권력 밖에 없지

  (아마 야당에 대해서도 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임)

 

- 한동훈 집 앞에 머물었던 더팩트 기자에게 일갈 "고통을 느끼게 해주어야..." : 이건 동네 양아치의 언어. 구청장도 쓸 수 없는 말  

 

- 이상민 파면 요구에 (희생자 가족들의 요구에 민주당이 부응하여 파면 요구 결의) 윤석열 원칙에 안 맞는다며 거부,

  국힘은 국정조사 보이콧 까지 들먹이며 협박 

  -> 국민 눈치 조차 보지 않겠다. 내맘대로. 국힘은 세월호 때 보다 더 퇴행

 

- 일본 방위비 증액에 대해, 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윤석열이 심정적으로 공감하고 있음을 노골적으로 표현. (정부의 공식 입장과도 배치)

  -> 일단 대한민국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관심 없음. 뼈는 친일.

 

- 그러한데, 언론은 검찰의 이재명 수사를 더 비중있게 다루고 있음. 추미애 아들 건도 다시 수사한다고

 

이게 하루 동안 일어난 일

 

이렇게 계속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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