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수료식을 알리는 북을 치고 열기가 고조될 무렵.
대구 스타디움 경기장을 가득 메운 신천지 신도들 앞에서 국민의힘 소속 전, 현직 도의원들이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을 찬양하는 내용의 축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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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전문가들은 내년 총선에 신천지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수료식을 알리는 북을 치고 열기가 고조될 무렵.
대구 스타디움 경기장을 가득 메운 신천지 신도들 앞에서 국민의힘 소속 전, 현직 도의원들이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을 찬양하는 내용의 축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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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전문가들은 내년 총선에 신천지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