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하이닉스의 앞날

비유 한번 천박하네..

노통의 명연설이 떠오르네
요즘 최대화두인 저출산 문제도 그렇고 이런 통찰안과 추진력 말빨 매력을 가진 위대한 리더가 헬조선에서 나왔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그렇다고 중국과 손잡을 순 없지. 그래도 미국과 가야하는건 맞지만 우리에겐 삼전도의 굴욕이란 역사에서 알 수 있듯 미국 중국과 줄타기 외교를 해야함..
저 시절부터 노통의 계획대로 무언가 진행이 됐으면 이런 극단적인 외교적인 딜을 할때 완화시켜줄 우리한테도 무기가 있었지 않을까 싶기도 함
모든 일은 예방이 중요한데 신선하고 선진적인 정책들 기성세대 수뇌부들한테 죄다 잘려나가고 칼질당하고 빠꾸먹어서 지금 요모양 요꼴됐다고 봄..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주변국가들은 한국이 자주적인 국가가 되는걸 아무도 원치않음.
우리나라가 자존감지키려면 우리 손으로 이뤄내야되는데 죄다 친미 친중 친일 친러파들이 주변국가에 의존하도록 대한민국 수뇌부에 있다는게 현재의 상황을 만들었다고 본다


출처 : 나무위키

심리적 의존 관계, 의존 상태를 벗어나야 됩니다. 국민들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라고 하는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국방이 되는 것이지.

미국한테 매달려 가지고 바짓가랭이 매달려 가지고 응디... 미국 응딩이 뒤에서 숨어가지고 "형님,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 이게 자주 국가의 국민들의 안보 의식일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8] (박수 소리)

인계철선이란 말 자체가 염치가 없지 않습니까? 남의 나라 군대를 가지고 왜 우리 안보를 위해서 거 인계철선으로 써야 됩니까?[9] 피를 흘려도 우리가 흘려야지요. 그런 각오로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져야 무슨 경제적인 일이나 또 그 밖에 무슨 일이 있을 때 미국이 호주머니 손 넣고[10] "그러면 우리 군대 뺍니다." 이렇게 나올 때, 이 나라의 대통령이 미국하고 당당하게 "그러지 마십쇼." 하던지 "예, 빼십쇼." 하던지... 말이 될 거 아니겠습니까? "나 나가요!" 하면 다 까무러치는 판인데, 대통령 혼자서 어떻게 미국하고 대등한 외교를 할 수 있겠습니까? (박수 소리)

완전하게 대등한 외교는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초강대국입니다. 그런... 그... 저... 헛소린 하면 안 되고. 미국의, 미국의 힘에 상응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영향력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 줘야 됩니다. 동네 힘센 사람이 돈 많은 사람이 “동네 길 이렇게 고칩시다, 둑 이렇게 고칩시다. 뭐 산에 나무 심읍시다.” 하면은 어지간한 사람은 따라가는 거지요.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자주 국가, 독립 국가로서의 체면은 유지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때때로 한 번씩 배짱이라도 내보일 수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박수 소리) 근데 2사단 빠지면 다 죽게 생긴 나라에서, 다 죽는다고 국민들이 와들와들 사시나무 떨듯이, 떠들 듯이 떠는 나라에서… 무슨 대통령이, 무슨 외교부 장관이 미국의... 공무원들하고 만나서 대등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겠습니까? 심리적인 이 의존 관계를 해소해야 된다고… 그래서 뺐습니다.

윤ㅄ인거 뽀록 진작에남
검사출신이라 ㅄ같은 검찰 정치랑 사람 조지는것만 잘함
외교? 몰?루

현 대통령은 RE100이 뭔지 모름

팔다리 다 잘려서 이젠 출구전략도 없음

우리나라 경제는 완만히 성장해 왔음. 그 바탕에 유망 산업에 적극적인 투자가 한 몫을 함.
오늘 먹거리는 몇년전 투자의 결과물이고 오늘 투자는 몇년 후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
그런데 지금 삼성, 하이닉스. 현대차, SK, LG가 한국 대신 미국에 수십조를 투자해 버림
딱 그남큼 몇년 후 이 나라 성장이 줄어들 것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나라에 투자했다면 함께 성장했을 중소기업 지역 소상공인들도 할일이 줄어든 것

이 나라 미래에 관심이 없는 윤석열이가 콱 되졌으면 달라질듯

윤석열은 국정운영은 별관심없음. 그냥 자기가 뭘했다는, 한척할수있는 ,언플할 타이틀만있으면됨.
기사는 기레기들이 알아서해주니까 그러니까 한일관계회복이라는 타이틀하나뽑을려고 친일짓하면서
ㅄ같은 합의하고 전에 수천억내고 바이든 잠깐만난걸로 정상"회담" 이라고 타이틀 뽑는거보면 답나오죠
앞으로 계속 그럴꺼임. 알맹이보다 그냥 뭔가 한척할수있는 타이틀 취임초기 설정샷 ㅈㄴ 뿌리던거처럼

우리나라 재벌 - 대기업들의 초기 성장 원동력은 정부의 대규모 사업 몰아주기와, 대출특혜 등 정부가 뒤를 봐줬기 때문임.
그리고 위기 때마다 정부가 나서서 직접 지원하거나 외교로 풀었지.
근데 이번엔 정부가 몰루? 알빠노? 하고 이재명만 패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