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조가 확실하면 북한에 대한 억제력으로 미군으로도 부족한가?
한국자체에 군사력또한 매년 성장해서 세계 탑 10위 권 충분히 들어가는 상황에서 미군까지 뒤에 있는데
안보불안을 이유로 일본과의 군사협조는 도대체 누굴 위한건가? 이게 누구좋은일이지? 동해에 일본군사력이 들어오면, 동북아에
일본군사력이 강화되는게 국익인가?
애초에 일본이 신뢰의 대상인가? 지금도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주장하는, 한국국가의 영토를 침탈하려는 일본이
어째서 안보의 파트너가 된다는건가? 일본을 믿을수가 있다고?
이게 도대체 국익에 어떤 도움이 된다는건가?
12
-1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 2
답댓글
마흔된코난
박근혜때 중국 전승절에 열병식가고 중국에 기웃거리니까 미국이 내민게 한반도 사드랑
일본이랑 싸우지말고 같이 협조해라 해서 위안부 합의랑 지소미아 날치기 합의한거죠.
이래서 외교가 뭐하나 꼬투리잡히면 저자세말고는 할게없어지는건데 ....
우리나라 입장에서 아무이득없음. 일본한테 군사적으로 얻어낼꺼도 솔직히 없고
당시에도 군사정보 일방적으로 일본한테만 줬으니까 그래서 우리나라에 이득없어 지소미아 폐기한건데 .....
지금도 미국이 독도나 강제징용문제가지고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그만 싸우라고 하죠. 그래서 이번 강제징용 합의하는거고
미국은 일본이용하는거고 거기에 알아서 기어주는게 지금 정부....합이 딱딱맞는거죠.
그덕에 일본만 신나죠. 그러니까 요구조건이 점점늘죠.
미국입장에서 우리나라에 외교적으로 협조구할만하게 딱히없으니까 쓸모가없죠.
만나게해줬으니까 협상은 기업이 알아서라며....뭔가 요구하는거없는데 알아서 다 가져다 받치니까 외교적상대가안됨.
외교적으로 일본이랑 말하고 일본가지고 충분히 컨트롤가능한수준이 되어버림.
윤석열이 말하는 관계회복 ....주종관계가 완벽하게 정립됨. 윤석열이 자위대 무장에대해 그들도 이제 그럴때가 됐다고....
동해에 해상자위대 들어오면 독도까지오는것도 시간문제일듯 북한 미사일대응 공동경비 이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