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은 너무 절묘함. 기레기들의 한심한 상황을 어쩌면 저렇게 생생하게 살려 냈는지 일부러 연출하려 해도 저 정도로 살리지는 못할 듯 이 나라가 이모양인건 기레기들 탓이 반 이상 사진이 시사하는 바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