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양반, 간호사는 중인, 간호조무사는 평민 정도로 보면 딱 맞는 거 같아
의사 반대 이유가 간호사가 개원할까봐 그런건데 마치 양반행세 할까봐 거부감 드는거고
조무사 반대 이유는 간호사 보조하면서 안그래도 갑질이 이슈가 많은데 더 심해질까봐 그런거고
결국은 어떻게든 서로 권력을 놓지 않을 려고 함.
정부도 참 웃긴게 거부는 하는데 대책은 없음ㅋ 진짜 일 못함
의사 협회도 있고 간호사 협회도 있고 다 있는데 한자리 불러모아서 타협안을 내던지 해야지
그저 기득권층에 붙어서 꿀빨 생각만 하고 있네
진짜 이번 정부가 일하는 스타일 보면 학교 일진 뒷치닥거리 하면서 굽신굽신하는데 또 일진 없는데선 허세부리는
그런 애들이 일하는 것 같네ㅋㅋ
이런 애들보면 힘쎄 보이는 애들한테는 빌 붙어서 선동하고 부추기고 온갖 추잡한 짓은 다 하더만 딱 그런 스타일임.
개돼지만도 못한 자들이 알면서 또 뽑거든요
개돼지들도 자기들한테 뭐가 해되는지는 아는데
그정도 능지조차 부족하니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