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친구 탱구에게.정신차리고.. 성실히 살자. 똥글은 그만 싸지르고..옳바른 글엔 등장도 안하는 내 마음속칭구 탱구야..우리 이제 그만하고 정신차려서 힘내서 살자.이제 많이 힘들어질건데. 응? 알았지?
쪽팔려서 친구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