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적으로 이곳저곳에서 온갖 실수와 사고, 무시와 굴욕을 받다 마침내 환영해주는 나라를 찾았으니 그게 바로 우크라이나. 이전엔 퍼주기 외교해도 무시당했는데 퍼주면 퍼주는데로 대접 받는 그기분 얼마나 좋을까?
- 대통령이 가도 달라질것이 없다. 그말은 즉 재난상황에서 결정을 내리고 판단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윤은 필요가 없는 존재란걸 본인 스스로 인정한거임.
위기상황에서 정부가 국민을 어떻게 보호하느냐가 정부의 존재이유라던 전 검찰총장은 어디가고
어쩌다 이태원때도 물난리때도 국민이 죽어나가든말든 책임지지 않는 대통령이 나타났을까?
민족반역자 2찍 2혼진들 인생 최대 업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