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양천구의원 아들, ‘42대 1’ 경쟁률 무시험으로 뚫어…이게 공정?”

아들 취직을 이제서야 알게됬다. 변명도 어이가 없네
사돈이 땅을 산걸 이제서야 알게됬다하면 모를수 있겠지만 친아들인데 취직한걸 다른사람을 통해 알게된게 말이되냐고ㅋㅋㄱ

미친 기레기 새끼들아, 잘 봐바
이런 말도 안되는 비리를 잡는게 언론이지
근데 얼마나 기자가 하찮게 생각되면 이런짓을 함부로 하겠냐
아무리 특정 당이 좋아도
이런걸 놔두는건 니네들 개무시하는 거야
상황 파악 하고 이건 뽕을 뽑아라

전 정부에서 저러게 했스면 모든 언론들이 폭격했겠지... 지금은 모든국민들이 장마피했때 해외나가서 쇼핑해두 모든 언론은 아닥중인 현 정부...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 악재만 터지지 않았으면..
언론이나 검찰 중 한 곳이라도 개혁 할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