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52%로 2위와 39%p차… 바이든과 가상대결도 우위

동감이네요...

이거죠;;;

조금만 부연설명 부탁드려요

"낯 가리는 日 스가, G7서 고립"..활발한 대화 文 대통령과 비교도
https://v.daum.net/v/20210615141428267

이런것만 봐도 뭐... 상대가 안되죠

 

스가, 1년 만에 총리직 사임…지지율 폭락에 당도 등돌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8314_34936.html

 

우리는 이제 쪽국보다 못한 저질 무당이 지배하는 한심하고 하찮은 나라입니다

가장 중요한 기로에서 국민의 반 이상이 그것을 원했기 때문이죠

제 질문은 왜 트럼프-문 조합은 환영이고 트럼프-윤 조합은 헬인지를 묻는거였어요.

트럼프때 미국 옥수수 중국에서 안산다고하니까 트럼프가 일본 가서 공개석상에서 아베한테 남는 옥수수 사라함<br />아베는 민간기업이 끼어있어서 지금 당장은 결정 못한다고 답했는데 <br />트럼프는 기자들있는 자리에서 일본은 총리가 산다고하면 사는거니까 지금 얘기하라고 해서 결국 옥수수 275만톤 구매<br /><br />이렇게 트럼프는 돌발적인 발언을 많이하는데 그동안의 윤석열이 도어스테핑때나 대본 없이 즉흥적인 자리에서 헛소리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과연 정상적인 답변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커지는거<br /><br />문재인은 트럼프일때 일본이 굴욕외교라고 자국내에서 욕먹을때 우리는 이런 얘기가 거의 없었으니

님 댓글은 조금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트럼프가 즉흥적으로 뭔 지랄을 하든 순간판단으로 아닌건 아니라 할 수 있는 자질이 윤은 의심된단 얘기군요.

전 트럼프가 괴팍한 인물이고 한국보다 훨씬 강대국인 미국 수장이라는 지위로 돌발행동을 하면 곤혹스러운건 누구든 마찬가지ㄴ대처에 따라 헬이냐 평타냐 차이는 이해가 가는데,
환영이라는 워딩은 오히려 좋다는 뜻이잖아요?
트럼프-문 둘의 케미가 어떤 특수한 부분이 있다는 얘긴가 궁금해서 물어본거였습니다.

원댓러님은 걍 별 생각없이 한 말에 혼자 의미부여했나봅니다 ㅎㅎ

사람이 문제죠 사람이
사람 한명 바뀌는걸로 어떻게 되는지 문통이 보여줬잖습니까
윤이 차라리 문통만큼 하고 해먹었다면 사람들이 이정도까지 여론이 안좋진 않겠죠
근데 능력은 발톱의 때만큼도 못따라가는데 깽판만 치니까 그러는거죠

사람 차이!! 간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