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4261?sid=100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29일 윤석열 대통령을 “먹구름 위 빛나는 태양”에 비유했다.
김 수석부의장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주평통 간부위원과의 통일대화’에서 윤 대통령의 격려발언을 이어받은 답사에서 “먹구름 위 언제나 빛나는 태양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먹구름을 걷어내고 혼란 속에서 나라를 지켜내신 구국의 지도자, 우리 민주평통 의장이신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조만간 굥노헤이카 반자이 나 친애하는 구국의 영웅 굥수령님 만세 나오겠네
텐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고 눈물흘리며 감복하는
찢무새 쪽바리 민족반역자 2찍 2혼진들이 그러죠
간도특설대의 후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