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처남 공흥지구 공소장 입수…“그림판으로 문서 위조해 개발부담금↓”

요즘 이런 어이없는 글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사실 좆도 별볼일없는 나라가 아닌가 싶어요.

그림판으로 문서를 위조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이나 아직도 혈연 지연 학연을 중요시 하는 새끼들이나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기관이 없는 나라를 보면 선진국으로 왔나라는 착각속에서 살고 있는거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든다.

나만은 정의를 추구하고 바르게 살고 정직하게 살면 된다는 생각이 얼마나 부질없고 하찮게 느끼진다.

조금이라도 부패하고 양심을 버리고 쉽게 가는 길로 가면 나뿐만 아니라 내자식들도 잘살고 주위사람들도 잘살수 있는 대한민국이 변할수는 있긴 하는지. 몇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친일이 맞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있는게 놀랍고 어지럽다

검찰 백 없이 저런 일을 할 수 있었을까?

거니가 했나?

집안 자체가 사기꾼집안이네...엄마도 위조,사기 딸은 경력위조 학력위조 논문표절
아들도 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