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매국노였지만 어쩔수 없었다

어째서 저런놈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버렸나?
식민사관을 옹호하고 매국을 포장하고..뭔가 국가전체가 간첩집단한테 공작이라도 당한건가?

이완용 재평가 글이 농담글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국방부 장관 후보가 되었군요

언젠가 통진당처럼 국짐당도 해산될거라 믿습니다

그럼 독립운동하신분들은? 그분들덕에 이나라에서 별까지달아놓고
뭘 어쩔수없어 지한테 이득되면 바로 통수치고 배신하는 기회주의자인거지
과거에는 정반대의견내놓고 유승민한테 붙었다가 장관준다니까
이정부기조에 맞춰서 개소리찍찍해가면서 바로 거기붙는 너처럼

2년만에 나라가 이 모양이 되다니...
2찍들 덕분에 별 꼴을 다 보네요.

텐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는 2찍들

가문의 전재산을 팔아 독립운동하시며 모든 형제가 독립운동하다 돌아가셨던 분들을 모욕하는 발언이다.

어렵고 목숨이 위태로운 일임을 모르고 독립운동하셨던 분들은 없을 것이다.

나라 잃고 제나라의 말과 이름을 잃고 민족의 영과 생명이 쉬이 꺽이는 걸 보다 못해

그 한목숨 바쳐가며 싸우신 분들 뼈와 피 위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쉬이 나라 팔아 먹고 제 배부르고 지자식들 키웠던 새끼의 행위를 정당화하다니.

저런 개만도 못한 인간을 봤나?

그렇지 본인처럼 혼자 잘먹고 잘살기위해 나라판거니 어쩔수없었다고 공감하겠지